뻘글이에요.
여의도 근처로 출근하는 길에 벚꽃이 너무 예쁘게 펴서 감성에 젖은 나머지 사진 한 장 올리며 몇
글자 적어봅니다.
이번 한 주 동안에 고생하신 분들 주말에 푹쉬고 계시겠네요!
(물론,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이번주는 블랙넛, 대마초 등등 많은 일들로 게시판에서 서로 얼굴 붉히는 분들 있는 것 같은데,
인격모독은 삼가하고 서로 의견 존중해주며 화합하고 정보공유하는 아름다운 국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뻘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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