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앨범전체다 계속 돌려 듣고 있는데
앨범 괜찮네요
사실 제리케이의 그 특유의 저음톤이 잘 안끌려서 앨범을 잘 안들었었는데 어제 새로 앨범 나온거보고 들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플로우가 지루하고 둔탁한느낌만 들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자신의 입장에서 잘 풀어낸것 같아서 좋습니다.
엘이 게시판에 보면 제리케이의 정치적 성향이나 꼰대스러움?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이 많은데 자신의 가치관과 목소리를 내는게 mc의 능력이자 힘이라고 봅니다. 쇼미나 언프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사람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입장도 당연히 있을수 있다고 보고 그에 대한 목소리를 낸것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요즘은 쇼미더머니의 영향력이 너무커지다보니 많은 mc들이 쇼미더머니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사람이 많아지고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제리케이의 일관적인 태도와 생각도 존중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쇼미더머니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제리케리를 좋아한다는건 아니고 단지 그에 대해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자한다는 면이 존중해주고 싶은겁니다.
그런면에서 160214스킷과 ,louder를 가장 좋게 들었네요.
다양한 생각과 의견공유의 필요성,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에 대해 언급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들어보신분들도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ㅎ
앨범 괜찮네요
사실 제리케이의 그 특유의 저음톤이 잘 안끌려서 앨범을 잘 안들었었는데 어제 새로 앨범 나온거보고 들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플로우가 지루하고 둔탁한느낌만 들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자신의 입장에서 잘 풀어낸것 같아서 좋습니다.
엘이 게시판에 보면 제리케이의 정치적 성향이나 꼰대스러움?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이 많은데 자신의 가치관과 목소리를 내는게 mc의 능력이자 힘이라고 봅니다. 쇼미나 언프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사람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입장도 당연히 있을수 있다고 보고 그에 대한 목소리를 낸것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요즘은 쇼미더머니의 영향력이 너무커지다보니 많은 mc들이 쇼미더머니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사람이 많아지고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제리케이의 일관적인 태도와 생각도 존중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쇼미더머니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제리케리를 좋아한다는건 아니고 단지 그에 대해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자한다는 면이 존중해주고 싶은겁니다.
그런면에서 160214스킷과 ,louder를 가장 좋게 들었네요.
다양한 생각과 의견공유의 필요성,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에 대해 언급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들어보신분들도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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