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날 때 네번정도 돌렸는데 진짜 좋네요. 직설투로 자기 생각 조목조목 짚어가며 까는 게 확실히 제리케이 본인의 소신을 다 보여주는 앨범인거 같아요.
스튜디오 갱스터에서 갱갱갱 하는데 왤케 웃기던짘ㅋㅋㅋ해시태그도 재밋게 들었고, 슬릭은 확실히 여래퍼 원탑 찍은듯..정규가 기대구요. 나플라는 잘 모르겠고, 루피는 자기 벌스에서 혼자 훅까지 찍어내버린 느낌이랄까? 중독성 있는듯.
이래저래 제 귀엔 좋은 앨범이네요.
스튜디오 갱스터에서 갱갱갱 하는데 왤케 웃기던짘ㅋㅋㅋ해시태그도 재밋게 들었고, 슬릭은 확실히 여래퍼 원탑 찍은듯..정규가 기대구요. 나플라는 잘 모르겠고, 루피는 자기 벌스에서 혼자 훅까지 찍어내버린 느낌이랄까? 중독성 있는듯.
이래저래 제 귀엔 좋은 앨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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