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파묻혀있던 소파랑 방을 정리했고. 환기도 시켰어 like 소파 방 정환
더콰이엇의 T G I F를 틀고 시작했는데 금새 came fore the bottom으로 넘어갔다
내가 쉽게 온 것 같애? 훡 웟쥬 땡! 지금 내리는 비 때문일까
혀 짧은 발음조차 멋지게 들려와
내 거시기에다가 먹이네 옐로card
스톨미 후라이데이 앨범 오랜만에 듣는데 담백해서 좋다. 랩은 마치 3집과 원라잎투리브를 섞어놓은 듯
적당히 빼곡한것 같으면서 여유도 섞여있고 한글도 만ㅇ히 쓰고 좋다.
지금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stormy friday랑 백온더비츠 믹테2 앨범이 세련미와 고전미가 잘 섞여이ㅏㅆ는것 같아
한국의 패럴윌리암스 진보가 날 기다린다 좋은 기분 속에 살 수 있어 난~~
같이 들으시죠 montana 추천
난 토니몬태너 without a 훡킨 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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