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권 편집장 비스메이저 데프콘 모두 윈윈하는 방송이었던듯
전반에선 확실히 데프콘 강일권씨 두분이 힙합에 대한 내공이 장난이 아니셔서
이미 아는 썰들이지만 다시 얘기하실때 듣는 재미가 있었고
후반에 시청자 참여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것도 그렇고 넉살 프로모션도 그렇고
뭐 본방엔 얼마나 나갈지 모르겠지만 시도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네요
전반에선 확실히 데프콘 강일권씨 두분이 힙합에 대한 내공이 장난이 아니셔서
이미 아는 썰들이지만 다시 얘기하실때 듣는 재미가 있었고
후반에 시청자 참여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것도 그렇고 넉살 프로모션도 그렇고
뭐 본방엔 얼마나 나갈지 모르겠지만 시도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네요
mbc 다큐스페셜 뒤집는 내용들이 전부임
3시간동안 생방으로 찍은 대준이형 방송이
모든 면에서 더 나은게 아이러니
몇시간전에 프콘이형 꼴등할꺼라고한 제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님 움짤 볼때마다 넋놓고 보게 되네요 ㅋㅋㅋ 캡쳐 너무 잘하신듯..
근데 저 장면 영상으로 찾아보니 저렇게 역동적이지 않던데 작게 잘라서 더 역동적으로 보이는듯해요 ㅋㅋㅋ
(사실 키쎞 막걸리춤이랑 투챈롤리뮤비에서 복도댄스샷 중에서 저거 골름 ㄳ)
원래 사이즈는 저거보다 다 넓직한데 좁게 잘라서 만든거에요
딥플로우랑 넉살 CD는 시청자들 선물로 주고, 던밀스 CD가 마지막에 나가니까 채팅창에 CD 땡처리 한다면서 '던밀스베누'라고 하는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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