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하지만 가사나 그런 다른 면들에서 너무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스러워지는 래퍼가 몇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제리케이,인세인 디지(정치적인 가사가 너무 강함, 이게 나쁜게 아닌데 이 둘은 좀 잡아줘야됨), 이미 은퇴한듯 하지만 UMC/UW까지?
블랙넛,팻두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극단적인 가사) - VJ가 곡스타일이나 곡들이 부드러워지면서 얻은 인기를 생각해봤을땐.. 블랙넛은 더 높은 위치에도 갈수있을거라 보는데.. 이상한가요?
이것들만 잡아줄 사람이 있다면 셋다 충분히 인기 더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상기한 것들때문에 인기도 얻는 케이스긴 하지만..잃는게 더많은것 같아서..
근데 개인적으로 쓰지만 퇴물들이 보이지만.. 예시가 너무 적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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