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비단 제리케이 헤이터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눈쌀을 찌푸리는 게 정말 문제입니다.
아마 예전에 625때부터 죄없는 사람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그랬던 것부터 영향이 컸을 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추측하는데 어쨋던 사람들이 정치 이야기를 극도로 기피하죠.
외국에서도 그럴까요? 우리나라 10대들은 정치 이야기를 거의 안합니다. 해도 정말 극소수일거고요.
제가 20대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20대들도 정치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을겁니다. 사람 모인 곳에서 정치 이야기를 꺼내면 이상한 눈길로 쳐다봅니다.
이런 분위기가 힙합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제리케이가 싫다는 이야기 중에서 "정치 이야기를 한다" 는 이유답지 않은 이유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제리케이의 논리가 빈약해서 싫다. 제리케이와 내 의견이 맞지 않는다. 가 아닌 단순하게 정치색을 드러낸다. 정치 이야기를 밝힌다. 이 이유는 절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왜 사회를 무균실로 만들어야합니까?
왜 아이들이 정치색을 가지면 왜 안되나요?
아이들은 사상을 갖지말라는 법 적 근거, 윤리적 근거 있나요?
어렸을때 다양한 사상을 접하고 생각을 해보면서 성인이 됬을 때
올바른 시각을 갖게되는 것 아닙니까?
모든 세균을 없애버린
무균실에다가 사람들을 넣고 무균 영양제만 먹고
살라고하면 사람이 병에 안걸리나요?
오히려 어렷을때부터 흙뒤집어쓰고 뛰놀고
다양한 음식섭취해야 사람이 건강해지잖아요.
왜 건강한 사회를 막으려고 하나요?
미래의 큰병을 이겨낼 면역도 못기르게 만드냐고요
아이들도 사상에 관심있어야하고 어렸을때부터 공부해야합니다.
그게 성장할수있는 사회의 밑거름이에요.
외국에선 이미 청소년시기때부터 지역정당 당원이 되서 참여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 기죽이고 이건 어른이 되어야 다룰수있는 성숙한 필터링이 필요한 거야!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어릴때부터 정치사상에 관심 안기울이고, 공부안해보고 누군가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숙한 필터링 가진 어른이 됩니까?
님 글에 따르면 외국에서도 사람들이 정치얘기하기 꺼려한다면서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기피를 많이하는편이에요
왜 그런지를 알아야되는데 그냥 아무것도모르고 어?이래퍼가 박x혜 대통령 욕하네?하고 그냥 그사상을 따라갈수도 있다는게 무서움
왜 사회를 무균실로 만들어야합니까?
왜 아이들이 정치색을 가지면 왜 안되나요?
아이들은 사상을 갖지말라는 법 적 근거, 윤리적 근거 있나요?
어렸을때 다양한 사상을 접하고 생각을 해보면서 성인이 됬을 때
올바른 시각을 갖게되는 것 아닙니까?
모든 세균을 없애버린
무균실에다가 사람들을 넣고 무균 영양제만 먹고
살라고하면 사람이 병에 안걸리나요?
오히려 어렷을때부터 흙뒤집어쓰고 뛰놀고
다양한 음식섭취해야 사람이 건강해지잖아요.
왜 건강한 사회를 막으려고 하나요?
미래의 큰병을 이겨낼 면역도 못기르게 만드냐고요
아이들도 사상에 관심있어야하고 어렸을때부터 공부해야합니다.
그게 성장할수있는 사회의 밑거름이에요.
외국에선 이미 청소년시기때부터 지역정당 당원이 되서 참여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 기죽이고 이건 어른이 되어야 다룰수있는 성숙한 필터링이 필요한 거야!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어릴때부터 정치사상에 관심 안기울이고, 공부안해보고 누군가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숙한 필터링 가진 어른이 됩니까?
또한 글에서도 밝혔듯이 정치색을 밝히는 게 싫다. 이건 힙합 문제가 아니라 실제 문제일걸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요? 정치를 멀리해서는 안됩니다.
이유야 당연히 어떻게든 만들어 낼 수 있겠죠 누가 뭐래도 자기가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돈 스웩 자기 인생 곡도 있어야겠지만 충분히 사회 풍자 비판 정치 를 다루는 랩 음반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돈돈돈 아니면 자기가 어디부터 시작해 지금 위치까지 올라왔는지에대한 인생 랩 사랑 랩 밖에없음....밑에 글에 제리케이 어쩌고 하는 글에 첫 리플이 정치 이 두글자보고 참 뭐라할말이없더라구여...
진짜 한국은 전화도 자주하고
가족이란거 애틋한게 있는데
일본은 그런게 진짜 없음
요즘 대학생들이 데모하기 시작하고 있음
일반화로 한국인이 문제임
한국애들 정치 관심없음
선진국일수록 이러는데
한국은 일본에 비하면 관심도 높음편임
무슨 소리세요 10대들이 정치 얘기를 안 하는 이유가 빨갱이로 쉽게 몰리는 정치 탓이라고요?
10대들이 정치얘기는 안해도 단순한 대통령 욕, 정치인 욕은 많이 하는데 개중 몇명은 이미 조사받고 있겠네요 ㅎㅎ 관심사가 거시적 문제보다는 개인의 일상, 유행 등등으로 바뀐 것이지 정권의 탄압 때문이 아닙니다
정치 얘기를 하지 말라고 딱 잡아 말 한다기보다는 그런 걸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정치이야기를 하는데있어서 어떤 정책이나 사회의 흐름이 자기 자신이나 관련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건 합당하고 올바른일이라 할 수 있어요.
아마도 9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지요.
내 말은 사람들이 정치에 아예 관심이없다는게 아니죠.
그러고 싶어도 결코 그럴수 없는거니까요.
정치란게 꼭 정부로부터 나오는데 국한되지 않고 가정이든 직장이든
어디에든 존재하는거고 따라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부분이고
가장 현실적인 것이에요.
그러니 정치참여도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해야하는거에요.
근데 내가 말하는 1이란것들은 그냥 정치를 착하다 나쁘다로만 판단하고있어요.
저 작성자가 말했듯 누구를 빨갱이로 몰고 죽이고 독재를 하기때문에
힘있는 사람은 나쁘고 힘없는 사람은 사회적약자이니 돌봐주고 불쌍히여겨야된다
뭐 그런거죠.
그에 앞서 그렇게말하는 자기자신은 맹세코 살아오면서 아무런 과오없이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을 초탈한채 떳떳하게 살아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저 나보다 더 나쁜놈, 나보다 더 무지한놈을 어떻게든 끄집어내려 할뿐이에요.
뭐 네이버 뉴스가 없었다면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그냥 아무렇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부정부패를 고발하겠다, 민주주의를 되찾겠다,정의사회를 갈구한다 뭐 이런
슬로건으로 정당을 만들어 정치활동을 하거나 선거를 출마하는것도,
그런 내용을 담은 그림이나 영화나 음악같은 예술작품을 만드는것도,
연예인이 정치선전활동하는 것도 아무리 미화를 해도 결국은
공명심이 첫째이기때문에 (뜨고싶어서) 이익활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사람들은 그사람나름대로 합당한 행위를 하는거에요.
노동자들이나 흑인들이랑 자꾸 비교를 하는데 그 사람들이랑은 입장이 달라요.
그 사람들은 생계나 죽느냐 사느냐가 걸린일이에요.
그리고
흑인들의 인권이나 가난에 대한 노래를 만들고 랩을 해서 사랑을 받은
래퍼들은 결국에 무엇을 얻었을까요?
당장 먹고 살고 인권이 보장 되는 게 첫째겠죠.
하지만 부정부패 척결이나 민주주의 확립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윗사람들의 비리때문에 아랫사람들의
허리가 굽고 힘 있는 사람이 큰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힘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으니까요.
이것도 먹고 사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닐까요?
자신의 유명세와 인기, 돈을 위해 정치적인
행보를 보이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을 수 있겠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 거에요.
가까운 예로 제리케이가 돈과 유명세를
위했다면 쇼미더머니에 나가고 발라드랩을
하지, 정치적인 가사를 계속 쓰고 있진 않겠죠.
그런 가사들 때문에 오히려 안티들이 더
많이 생기는 걸로 보여요.
(엘이 게시판 내 혹은 sns상에서는)
모두가 때묻진 않았을 거에요.
순수하게 약자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인데요...
그리고
힘없는 목소리가 반영안되는건 세계 어딜가든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같은경우에 실력이나 기반없는 사람이
정치색입혀서 유명해지는사람 많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근데 정작 자기주위에 어려운사람들을 돕는다는말은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이상하지않아요?
민주적인 사회라고 생각해요.
세계 어딜가나 힘 없는 사람들의 의견은 반영되기 쉽지 않겠죠. 그래서 세계 어딜가나 약자들의 목소리를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자신의 분야에서 실력이 있건 없건 모두가 정치적 발언이나 행보를 보일 수 있고 그걸 불편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정치적이건 아니건 하나의 의견일 뿐이에요.
미국의 경우를 보면 셀렙들이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를 밝히는 걸 꺼리지 않고 정치적인 발언을 우리나라에 비해 자유롭게 하는 편이잖아요.
아마 우리나라보다 정치 얘기 꺼내는 걸 꺼리지 않고 그저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델피님처럼 의심 해 보자면 겉으로 드러나는 선행을 베푼 사람들 중에도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보여주기식 선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반면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물론 선행과 거리가 먼 사람들도 있겠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도 정말 좋고 대단한 일이죠. 그런데 윗 사람들의 비리때문에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윗 사람들의 압력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못 내고 있는 사람들도 다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들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에요.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더 공정하고 더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게 우리 주변 이웃을 돕는 거나 매한가지라고 생각해요.
제가 계속 말했듯이 약자들은 목소리 높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걸 대체적으로 지지하는 편이에요. 그건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생각해요.
델피님의 얘기 잘 들었고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런 얘기 깊게 하는 건 게시판 이용 규칙 위반이니까 이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현실적과 이익, 욕구 지향적이 동의어가 아닐뿐더러
이익없는 목적보다 문제 해결 그 자체가 목적인 사람들을 왜 간과하나요.
제 1목적이 정치 그자체인 사람을 쉽게 간과할수는 없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정치 현실들이 어두워
예를들어 각 지역구 출마 국회의원들이 중앙정부로부터
너도 나도 무리하게 돈 끌어다가 우리 동네 지하철 만들고 공원만들고
그거 예전에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표를 얻는 것이 정말 당연시되는 상황이라
정치가 단순 이익싸움이 되버린 것이라
아! 정치는 현실적으로 이런거구나?! 하고 착각하거나
아니면 아 얘네들 결국은 이렇네. 하고 실망하실순 있어요.
근데 항상 떠올려야할건 그게 현실적인게 아니고 바로 똥이에요.
현실이 썩었다고 해서
너도나도 계속 썩어야한다면 퇴보하자는 말씀입니까?
후진 할순 없잖아요.
혹시
우리가 입으론 뭘 못떠들고 뭘 못하겠느냐
너도 사사로운 욕망앞에 무릎꿇지 않느냐?
내가 원하는 명예랑 사람들이 원하는 이익이랑 딜하는게 정치아닌가?
하며 그런 정치를 "옹호"하시려는 거면
예.
욕망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근데 제 1 목적이 돈, 명예가 아닌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어떤 정치인의 제 1목적은 국민의 행복
어떤 선생의 목적은 아이들의 깨우침
어떤 음악인의 목적이 좋은 음악 만들기인 경우도 많아요.
아니 사실 그래야만하죠.
그 정도의 직업 의식없이
단순 부차적인 목적때문에 하는 정치,선생,음악,군인 등이 제 역할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제 역할 못하잖아요. 정치만봐도 그런 애들은
잘하다가 눈멀어서 세금 쓸데없는데에 쓰고 건설 사업같은 거 벌려서
돈 빼돌리고 나 뽑아준애들 배불리고
형 동생 가족주위에 오는 똥파리들한테 또 받아먹고
그 밑에 줄 선 애들있고
정작 필요한데는 못쓰고, 사회가 병신이 되잖아요.
(놀라운건 군대에 적용해도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부차적인 욕망때문에 눈돌아가는 놈들과
애초에 부차적인 욕망만 추구하는 놈들
그거 알고도 내 이익때문에 눈감아주는 유권자들
한마디로 완전히 개판인데.
물론 전 님께서 그걸 옹호한다고 눈꼽만큼도 생각하진 않아요.
그냥 현실정치가 똥이다. 하고 체념하신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이 아닌 개만 있는 건 아니에요.
또 수가 적더라도 안바뀌어 하고 개앞에서 무릎꿇어버리면 진짜 안바뀌어요.
전 진짜 안바뀔수도 있으니 더 크게 소리질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판앞엔 깽판이 답이죠.
이익찾는걸 왜 똥이라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뭘 자꾸 바꾼다는건지..
자기 자신이 바뀌는게 더 나을거같네요.
근데 요즘은
된장맛이 원래 뭔지조차도 모르는 놈들이 많죠.
그저 더달라 더달라 ㅋㅋㅋㅋ
민주당 당원이 트윗으로 쓸 법한 글을 가사로 쓰고 있으니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긴 거죠
그럴 듯 한 당위가 없으면 싫어할 수도 없나요? 만약 싫어하더라도 꼭 속으로만 생각해야 하나요?
그건 그거지만 이번 4집에는 옛날 플로우로 좀 해줬으면... 갠적으로 그나마 3집은 좀 듣겠는데 2집 랩스타일 굉장히 별로였어요. 특히 훅
손가락질 이런거 진짜 간지였는데.. 비트도 좀 웅장하고? 어울렸어요
사실은 생각이 달라서 싫은 거죠.
근데 그대로 말하면 자기가 속좁은게 드러나니깐
정치색이 짙어서 싫다고 말하는거죠.
솔직하지 못한 놈들이죠.
웃긴건 그런놈들이 블랙넛은 솔직하다고 찬양함.
모두 함께 모여서 자기 의견과 생각 밝혀가며 생산적인 정치 토론이 된다면야 정치얘기 꺼내는걸 누가싫어하겠어요? 그렇지 않으니까문제죠
그리고 공론장이라는 단어는 왜 쓰신지 모르겠네요. 공론장이란 기준이 대체 뭔지?
애초에 사람많은데서 다른 이야기는 자유롭게 하면서 정치 이야기만 안된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뭐죠?
뭐 어차피 IDGAF 정신이시니 신경 안 쓰실테지만ㅋ
여기서 문제는 많은 분들이 '제리케이의 정치적 입장이 싫다'가 아닌 '제리케이가 정치적 의견 표명하는 것 자체가 싫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싫다'는 감정이 들고 그것을 표현하는 건 자유지만, 그 싫다는 의사표명이 정치적 의사표명이라는 행위 그 자체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사회 전반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려는 개인들의 행위를 '억압'하는 지경까지 오기 때문에 문제인 것 같습니다.(위 분들이 들어주셨던 여러가지 예들이 문제의 방증이라 생각되고요.)
그 모습 꼴보기 싫어서 정치 이야기 듣기 싫음.
님은 제리케이랑 성향이 같아 그게 이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 래퍼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래퍼의 자유가 있는것처럼
리스너의 입장도 있을테니 싫어하는게 잘못된건아니죠
물론 좋아하는것도 자유입니다.
그리고 힙합을 떠나
엘이 즉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는 커뮤니티에서
왜 정치와 종교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지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정치와 종교는 개인적인 신념과 가치관에 직결되는 주제라
어떤게 옳다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당연히 불필요한 감정소모, 논쟁들을 피할 수 없겠죠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많습니다.
전 왜 주기적으로 엘이에 이런글들이 올라오는지
결국 서로 으르렁거리며 사이어인이 될 뿐
득될게 없어보이는데
꼭 정치이야기를 꺼내야 정치에 관심있고 나라를 걱정하는것만은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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