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리닛 벌스 TOP 5

4:28 부터

택도 없는 애송이들 내 소개를 할게

I'm here 니들은 아직 엄마 뱃속에 있는 상태

난 보석을 뱉어 니넨 대소변과 같애

개겨? Just ??? You ??? ??? ???? God damn

uh uh The ill rhyme kicker

The vision of the hooligan Now I'm the fuckin' liquor

????? ?? ?? gotta switch off

선생님들 삐져 리스너는 teacher

?? MC들이 돈 좀 ????? 안 돼

좀 더 좋은 상황 만드는 데에 그렇게 반대

Why man? 가서 게임 캐릭터나 키워

This game is real 나는 깨부셔 니 keyboard

시끄럽게 지껄이는 찌끄레기 suckers

When illinit get sick with it 얘기 꺼낼 건 없어

Shut up 멍멍이들 넓혀줄게 시야

앉아 엎드려 내가 주인이야

이거 가사 아시는 분 댓글 좀;;

1:13 부터

코를 꽉 막아도 I smell it rottin' and rottin'

괜찮은 게 나왔다길래 확인해 봤는데

그다지 당연한 반응 자기 역할을 모르고 설치는

거짓말쟁이 정치인들이 만약에

rap을 했다면 딱 그럴 것 같아

그가 하는 건 딴 게 아니라 떡밥 장사

눈 깜빡할 사이 철거를 끝내는 나는 이 일 처리에

적합하다 now check out my style

썩은 것들 I be takin' em and jabbin' em all

다 데려다 푹푹 찌르며 재미를 봐

내 잔인함과 자신감은 네 가식과

비례하고 때론 무료로 시술해주는 라식

뜻이 서로 다른 Mr 봉사 너와 나

경솔함과 어리석음이 네 언사에 녹아나

so listen carefully like 영어 듣기 평가

편 갈라놓고 폄하하던 사람도 모두 뻑 가

아웃사이더의 얼마 안 되는 랩스킬 절정기.

3:12 부터

Oh I know who 그게 바로 누구냐면 "후"

하고 불어버리면 날아가버릴 먼지 같은

Fake mc들 Rest in pieces 조각난 널 위해 아멘 

꼭꼭 숨어라 아직 내가 못 봤다면 

가짜는 탄로가 나 지금 난로처럼 나

뜨거워졌고 너희는 모두 다 멜로 드라마

처럼 뻔한 얘기만 하고 너 같은 놈은 날로 늘어나 

이봐 내 말 좀 들어봐 잡초는 칼로 베리라 

내 두 눈은 X-ray다 네 속을 훤히 꿰뚫어 

흐르는 비트에 맞춰 빈틈투성이 네 목을 비트는

네 속은 뒤트는 나와 피 튀는 배틀을 붙으면 적어도 이틀은 비틀

비틀거리고 내가 Rhyme을 뱉는 패턴은

총알 택시 떠나면 못 잡지 

내 가사는 백과사전 니 껀 어린이 잡지 

넌 내시 같은 MC 난 독해 Like bacardi 

밑줄을 긋고 공부해라 내 16마디 

단지 이 벌스를 위해 노래방에서 이 곡을 선곡함.

0:16 부터

금반지 끼기 전 시즌 Lebron이 된 이 기분

금방이라도 king이 될 듯한 기운이 꽉 찬 지금

I'm what I believe in 신에게도 안 주는 믿음

내가 믿는 것은 리듬과 그 위로 뱉는 이 시뿐

입을 열 때마다 내 이름을 인증

I'm ill 불이 붙은 비트 위 기름

ADD 환자도 내 목소리 앞에서는 집중

죽이는 것의 definition mess with dis shit I'll kill u

uh 내 스킬과 삶의 수준이 일치하려면

집 몇 채 차 몇 대 억대 시계로 모자를껄

지금은 아직 경차로 드밀어 껴들었다가는 니 면상 허물어

돈은 못 물어 끝을 보려면 둘 중 한쪽 가족이 입어 검은 옷

이건 헐값에 제공하는 고급 레슨

여태껏 속은 애들 잘 봐 이거 한 지 조금 됐음

만 시간 정도 지난 후 다가온 노예의 은퇴

주인으로 데뷔했지 즐거운 고생 끝에

이 앨범 매우 좋음.

0:21, 2:10 부터

신, 구의 연결고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리닛 벌스 5개 꼽아봤습니다.

일리닛 개인곡은 일부러 뺐습니다.

일리닛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스킬 하나는 엄청난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스타일이 좀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