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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의 칸예2016.02.04 12:13조회 수 3677추천수 3댓글 52
책도장이나 만년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편지요 진짜 개 클리셰 같지만 갔다온 경험으로 제일 힘납니다. 그리고 정 물건 드리고 싶으시다면 라면이요. 여자라도 먹고픈거 먹는게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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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추천합니다.
러시아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뭔가 아련아련해질거같음
택배비가 더 나오긴 하지만 받는 입장에선 진짜 눈물나게 고마워요!
친구 생각하는 맘이 착해서 스웩!
감사합니다!
예전에 독일에서 현지 과자를 사먹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짜서 반도 못먹고 버린적이 있었어요
책도장이나 만년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편지요 진짜 개 클리셰 같지만 갔다온 경험으로 제일 힘납니다. 그리고
정 물건 드리고 싶으시다면 라면이요. 여자라도 먹고픈거 먹는게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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