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개성이 강한것도 있지만
뭔가 스윙스를 기반으로 똘똘뭉쳐있는 느낌이랄까?
예전에 용산에서 스윙스, 씨잼 봤는데 그당시 씨잼유명하지도 않았는데 스윙스보고
아는척하니 아 반갑다고 인사하다가 오히려
씨잼소개시켜주면서 이친구 이제 곧 뜰거라고 엄청 랩 잘한다고 그런것도 있고
기리보이나 블랙넛 영입한것도 보면 다 스윙스가 직접 연락해서 너가필요하다고 이런식으로
영입한점?
뭔가 다른레이블은 저 그 레이블 가입하고싶어요 이런 느낌인데
jm은 스윙스가 오히려 제발 내 레이블로 와줘 이런식의 느낌이라
가입할때 그만큼 생각 많이해보고 가입하는거라 단합력이 좋은기분 ?
작업량 하나는 진짜 인정해줘야되는 레이블인듯
블랙넛 작업물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인터뷰보면 쌓아논게 존 나 많다던데
못내는 이유는 가사가 전부 논란될 가사라그런건가..,
하여튼 일리네어는 3명밖에 없음에도 서로가 너무바빠 한자리에 모일 시간이 별로 없어 보이는
방면에
JM은 모두가 함께훔직이는거같음 단독공연등보다는 스윙스있는자리에 그냥 다른멤버가 항상 같이 있는 느낌이랄까
그런면에서 하이라이트는 식구 식구 거리는데 그닥 그안에서 끼리끼리 노는 느낌이랄까?
팔로중심으로 뭉쳤다기보단 ? 그냥 제 느낌임
벅와나 그 외 크루도 서로 자기 스케줄에 바빠서 언제한번 날잡아서 뭉쳐야지만 모이는 느낌인데 jm은 그냥 따로 날잡지않아도 그냥 가면 있는 동네피시방가면 친구있는기분
ADV도 나름 잘 뭉쳐다니는 기분인데 앨범은 안내는것같으니 논외로하고
스윙스의 인성이 뭔가 제 친구 같아서그럼
내가봤을때 의리있고 엄청 좋은데 주변에 다른친구는 인성쓰레기라고 존나 욕하는 친구가 한명 있거든요
ㅋ... 물론 영리면에선 스윙스가잘못이크다
블랙넛 논란도 있고 Jm의 노이즈마케팅이건 아니건 하여튼
무슨 노래 낼때마다 논란이 생기네
하여튼 좋은작업물은 앞으로 꾸준히 내주길 바람
사랑해요 노창 기리보이
갑자기 생각나서 글쓰다보니 글이 좀 주제도없고 난해하네요 이해해주시길 ㅋㅋ
PS.
AOMG는 뭔가 삼디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 항상 인터뷰나 공연 등에 삼디가 빠진적이 많은것 같아서 뭐
센스형보러다니느라 바쁜가




'바빠서 보기 힘든 그런건 전혀없음'은 님이 일리네어 본인 이신가요 그냥 제가봤을때 느낀점 쓴건데 ? 15년도 일리네어 데이때 인터뷰만봐도 그당일 도끼가 외국에 있고 그 다음날 빈지노가 외국 가는등 3명이서 함께 계속 있는모습 보기가 힘들어보였다고 말한건데..
혹시 그친구가 허언증에 공중파에서 가오잡을정도로 인성이 더러운가요? 일면으로만 인성을 평가하면 그누구도 나쁠수없음
가오잡는게 인성이 더럽다는건 또 뭐고
문돼지 사건이후로 다들 너무 비약이심하신듯
그런식으로 비교하면 . 이친구가 뭐 나중에 유명하면 공중파에서 가오잡을정도의 인성은 될듯 워낙 철면피라 근데 인성이 더럽다<라는표현은 거슬리네요 주관적인 입장 아닌가요 그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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