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레이블•크루들이 컴필레이션을 내는 경우는 한차례밖에 없는데, JM은 벌써 두장을 향해 가고 있음
하이라이트, 비스메이저, 일리네어, AOMG등 멋진 레이블들이 많은데 유독 도드라지는게 JM인듯 함. 사장이자 플레이어인 스윙스를 구심점 삼아 똘똘 뭉쳐있는게 보임
과거로 거슬러내려가도 완성된•짜임새 있는 컴필레이션을 복수로 발매하는 경우가 잘 기억이 안남.. 그것도 이합집산의 모습이 아닌 정말 하나의 팀으로서...
솔직히 스윙스 개인에 대해서는 스스로 호감도 있지만 비호감도 있는 편인데, 본인이 늘 입으로 외치는 한국힙합 역대 Top 5에 근접하게 할만한 요소가 바로 이 레이블 운영 능력에 있다고 봄
새로운 컴필레이션의 완성도와 새 맴버, 또 앞으로 JM으로서의 행보에 기대를 안할 수 없음..
하이라이트, 비스메이저, 일리네어, AOMG등 멋진 레이블들이 많은데 유독 도드라지는게 JM인듯 함. 사장이자 플레이어인 스윙스를 구심점 삼아 똘똘 뭉쳐있는게 보임
과거로 거슬러내려가도 완성된•짜임새 있는 컴필레이션을 복수로 발매하는 경우가 잘 기억이 안남.. 그것도 이합집산의 모습이 아닌 정말 하나의 팀으로서...
솔직히 스윙스 개인에 대해서는 스스로 호감도 있지만 비호감도 있는 편인데, 본인이 늘 입으로 외치는 한국힙합 역대 Top 5에 근접하게 할만한 요소가 바로 이 레이블 운영 능력에 있다고 봄
새로운 컴필레이션의 완성도와 새 맴버, 또 앞으로 JM으로서의 행보에 기대를 안할 수 없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