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5 부터
배 째 띠꺼운 듯 보시는 시발님들 내 랩 더 듣게 그런 Pay check 시간이 늘
부족해서 바빠서 그저 그런 16 bars 그래도 느껴져 독보적으로 이기적인 rap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냥 쳐 들어 뻐드렁니
드러내고 왜 껴들어 고갤 쳐 들어 왜 내 성질 두드려 니 fuck buddy 앞에서나 끼 부려 어쩐지 좢같은 냄새를 풍기더라 아침부터 피똥 싸재낄래 안면에 삐꾸들 피곤한 거 다 아니까 stop this 절제 잘 해라 언제 나오려나 새로운 펀치라인이나 멋진 rhyme이나 내게 자극을 줘 난 너희들을 미친 듯이 디깅
이 길 이길 이끼 같은 놈들은 아무 이유 없이 죽이기 lyrical silicon cynical pelican 이딴 rhyme
발견되면 뒤져 새겨둬 난 이만 OUT

1:50 부터
결국엔 돈을 잃게 되지 스스로 혼을 파는 행위
진실, 음악 현실 속에 창녀가 되겠지
진정성을 betting하는 외로운 gambler
다른 길을 걷는 hustler 그야말로 background
운명의 주사위 무턱대고 던지진 말어
한 방을 노리는 건 멋진 만큼 또 위험한 것
내 방향성은 치밀함이 요구되는 black jack
모두가 놀래 내 game을 보면서 전부 tap clap
한 치의 오차도 용납 못해 끊임 없이 countin'
지켜보는 내 편 날 노리는 hater The Watcher
요령만 피우다 걸린 놈들의 작전
복수는 금물 손목 잘라부러 마치 아귀처럼
이 판에서 좀 논다고 소리만 까질러 봐
내가 가진 걸 봐 hip hop casino bar
에서 number 1 player new black list에
이름이 올랐지 기록을 남긴 내 mixtape
we got chips I mean we got skill
불운은 피해갔지 simon D right here
넌 걸어 비탈길 평생 빚 갚기
발전 없이 쥐 같이 축 늘어져 기어갔지
욕망이 설치는 밤들은 best for your health
판은 그만 접고 집으로 go back 너무 헬쓱해진
니 꼴 봐 game을 너무 물로 봤지 나는
장담 못해 jackpot 아님 깽판 물론 하기 나름

2:58 부터
밤새 무너뜨린 고뇌의 장벽은 마치 Berlin
터지는 탄식은 빌어먹을 애드립
난 이 게임을 뒤집을 수 있는 패를 쥔
유일한 악역에 가깝지 목표는 Specialist
가짜들은 지금쯤 썅년들과 레슬링
아님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sleep
난 좆도 묵묵히 내 일을 할 뿐 배불리
먹고 살기 위해서 참아내는 어깨눌림
이건 Deadly Combination 나와 Huckleberry P
손을 뗀지 오래지 무의미한 계집질에
시간을 써 재낄 세월은 지난지 꽤 됐지
이런 생각을 가끔씩 하는 것도 씨발 깨름찍해
Sun Comes Up 억지로 자야되는 게 싫지
해가 질 때 쯤 난 다시 단 꿈에서 깨겠지
무얼 위해 누구를 위해 밤을 샜는지
내 대답은 So what 위로가 되는 Miles davis's Shit


4:06 부터
Jiggy Fellaz livin’ for life. Don’t touch! We don’t need the spotlight. 우리가 빛을 비출 수 있는 길 그 길 위에 우린 밝게 빛날 수 있으니 좀 더 높게 날 수 있지 넌 믿음이란 황금을 캐낼 수 있니? answer in this! 이 노래도 잊혀질까 그때가 되면 먼지 같은 흔적보단 내 이름과 시를 남길께 차가운 주먹보단 뜨거운 악수로 다가와 널
따뜻하게 반길테니 come on like the last hot summer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싸이먼 다미닉 벌스 5개 꼽아 봤습니다.
쌈디 개인곡은 일부러 뺐습니다.
5개로 추리느라 다른 주옥 같은 것들 빠진 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옛날엔 몰랐는데 저거 가요대전 사이퍼 끝나고 나오는 강남스타일 리믹스 비트가 칸예 웨스트 클맄이었음.




제발 정규 1집엔 그레이 비트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그레이 좋은데 쌈디랑은 너무 안어울리는듯,,
물론 지금도 잘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쩔었다생각 ㅎ
여기서도 너무 좋았네요 일단 랍티비트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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