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븨제이빠님들 븨제이 음악 모르면 음알못 취급하는 그런 우월감 같은게 보여서 보기 싫었었는데ㅋㅋ 태연한척 하며 부들부들대는거 너무 꼬심.. ㅋㅋㅋㅋ(물론 이 글의 대상은 븨제이빠님들중 극히 일부에 속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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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음알못은 짜져야죠 그쵸 음잘알님들? ^^
에혀 음알못은 짜져야죠 그쵸 음잘알님들? ^^
지들딴에는 버벌위한다고 하는짓이긴한데.. 과연 그분은 좋아하실지..
이런 글에는 아무런 댓글 안 달음
특징 컨셉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갓벌진트!
Vj를 음악적으로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요.. 이거 이중적 태도 아닙니다 글이 님에 대한 테클도 아니었고.. 예전부터 느껴왔던 것들을 리드머이후로 증폭되어 감정적으로 적은 것뿐입니다 평이 구리다 어쨌다를 떠나서 예전부터 유저분들이 이런것들을 느껴왔기에 스웩이 찍힌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자꾸 평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시지 않았으면.. 또 제가 vj까라서 적은글도 아니에요 저도 vj 엄청 좋아하구요. 찬양글도 한두번 올렸었고 댓글도 여러번 남겼었어요.
걍 얘 못느끼면 너 힙알못 이 태도가 싫은거죠.. VJ 음악 잘하는거 알겠는데 싫어 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만 좀 강요해라 요런 기분 ? 이거 vj 덕후분들 사이에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안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이죠... 지목 없이 광역어그로 끈 제 잘못도 있다고 물론 생각하는데 ... 버벌 좀 까일수도 있지 너무 흥분하셔서 막 글 남기시는거 좀 그렇네요. 물론 논리적으로 다가가셨지만.. 그것이 아티스트를 향한 진정한 팬심인가요 부럽기도 하면서.. 왜 저렇게까지..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그냥 순수한 팬분들은 저격한거 아니라고 본문에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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