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캐 지조가 없을까요?

첫번째는 개코 이야기입니다

개코........개코는 오랜시간동안 국힙 독보적 원탑을 유지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컨트롤대란?1집이 망해서?다듀8집이 망해서?이센스의 에넥때문?)갑자기 힙합에서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취급을 하는 당하고 있더군요. 

개코가 까여도 예전에 그를 신으로 모시던 사람들은 쉴드조차 치지 않고 오히려 그를 까고 앉아있고요. 

물론 제가 볼때도 개코의 퀄리티가 예전만 못하다는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비판을 하더라도 진심어린 비판을 해야지 

막 "개코도 퇴물이네ㅇㅇ"이런글 쓰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그러다가 개코가 쩌는거 가지고 오면 다시 존나게 빨아대실거잖아요

에미넴의 "no love"라는 곡이 이런대중들을 저격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앨범을 안내는 사람들 이야기에요(과거의 E모씨,V모씨 현재는 T모씨,기모찌?)

이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에넥도트 안낸다고 사람들은 이센스를 신명나게 까고 있었죠

근데 막상 에넥도트가 개쩌는걸 보여주니 그런 사람들 싹다 사라지고 오히려 사람들은 이센스를 개코 다음의 차기 힙합신으로 인정하더군요ㅋㅋㅋㅋ

고하드도 계속 지연되니깐 "보진태"라는 별명으로 제 우상을 까더라고요

아티스트 입장에선 얼마나 ㅈ같겠습니까 

"애새끼들이 내가 쩌는거 가져왔을때는 존나 빨아주다가 앨범 조금 늦으니깐 바로 까대네 근데 또 웃긴게 내가 다시 쩌는거 가져왔을때 다시 빨아주네(이센스:씹새끼들) (버벌진트:병신들)"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되지 않을까요?

우리 지조 있게 기다리자고요 

T모씨와 더불어 

최근 행보가 약간 실망스러운 미스터 P씨도요 

p.s.

하랕이랑 씨제이랑 합병해서 팔로알토 졸렬하네 어쩌네 해도

좋은거 가져오면 들으면서 존나 빨아댈꺼 아니깐

걍 닥치고 음악나올때 까지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