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iphople.com/index.php?mid=swag&page=84&document_srl=763078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입니다. 이미 몇해 전에 올라온 글이긴 하지만 오늘날과 그 때가 사람을 빼고는 뭐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정말 힙합을 느끼고 있는지, 또 제대로 즐기고 있는 건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http://hiphople.com/index.php?mid=swag&page=84&document_srl=763078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입니다. 이미 몇해 전에 올라온 글이긴 하지만 오늘날과 그 때가 사람을 빼고는 뭐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정말 힙합을 느끼고 있는지, 또 제대로 즐기고 있는 건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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