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 빈지노의 인생곡 아닌가 싶습니다.
지노형이 아무리 좆같은 노래를 내도 이 노래를 들으면 믿게 되네요.
랩퍼가 팬에게 이렇게 오글거리지 않고 담담하게 애정을 드러내는 곡은 없을 것 같네요.
ㄹㅇ지노형 군대갈때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날듯.
지노형이 아무리 좆같은 노래를 내도 이 노래를 들으면 믿게 되네요.
랩퍼가 팬에게 이렇게 오글거리지 않고 담담하게 애정을 드러내는 곡은 없을 것 같네요.
ㄹㅇ지노형 군대갈때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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