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의 주장에 따르면)오케이션이나 하이라이트는 심바가
그냥 듣도보도 못한 초딩이 나와서 유명해지겠다고
테이크원에 묻혀서 때려놓고는 다시와서
"니가 왜 맞았는지 암?ㅇㅇ?"
이라고 한거고
심바는 (그의 주장에 따르면)
리스펙하는 형들에 대한 해명을 듣고 싶었을 거임...
근데
wierd한게
정말 노이즈 마케팅이었으면 찾아갔을까하는 점.
아니 정신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얼굴에 대고 폭언을 퍼부으면
수그리는 게 정상인데
이분은 그때까지도 계속 안 주장을 안 굽힘(본인 말에 따르면)
오케이션이 빡쳐서 다른 사람들이 말릴 정도까지인데도.
아니 저런 반응은 보이는 거를 감당하면서 끝까지 할말 하는 건.
1. 주먹에 자신 있거나
2. 경찰서 좀 다니고, 법 좀 알아서 못 때린다는 걸 잘 알거나
3. 눈치가 굉장히 떨어지거나
4. 정말 순수하게 그들이 리스폰스 할 거라고 기대했거나
넷 중 하나임....
난 잘 모르겠음..
정말 오케이션 말대로 노이즈 마케팅인지, 아니면 넷 중 하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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