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리라고 했던 그거는 심바가 먼저 찾아가서 대화를 하려한거였고 거기서 오케이션이 하는 말이나 그런거 완전히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이해됨 근데 솔직히 그 이후 행동들이 너무 실망스러움 졸렬 그 자체
아 슈ㅣ발 따지기도 존나 귀찮지 않음? 걍 다같이 목욕탕가서 한번 단체로 몰려가서 떼도 밀어주고 샤워 시원하게하고 나와라. 우유 똑 따서 콸콸 서로 나눠마시면서 화해해라. 진짜 귀찮게들 싸우네. 그렇지 않음? 사건 여부로 속 시원하게 안 알려줄거면 걍 원럽하고 사이좋게 지내라 다른 사람들 신경 쓰이게 만들지 말고 존나 귀찮.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근데 팔로가 자세한 사실을 말하지 말고 덮으라고 협박 비스무리하게 말했다는 게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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