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타블로 개빠돌이지만
타블로는 오디션 심사위원 같은 공적인 자리는 안되는 사람의 유형이라고봄
예전에 힐링캠프인가? 나왔을 때도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확실히 싫어 한댔나? 그랬음
타블로가 정치질 한다고 불리는건 진짜 이득을 취하기위한 정치질이라기 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태 너무 잘해줘서 그렇게 보이는듯.
물론 실드칠 생각은 없음 공적인 사리에서 사심을 드러냈다는거 자체가 문제니까.
요새 힙씬에 문제가 많은데
심바든 퍼비든 블로 각자 화이팅 하시길. 다들 좋음
3분의 앞길을 졸렬한 빛이 밝게 비추길 바람
슈퍼비가 정치질을 못해서 그럼 슈퍼비 화이팅
어쨌든 막줄 워드플레이에서 지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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