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관종이 되더라도
루드페이퍼만큼은 제발 떴으면 좋겠다
물론 쿤타 모르는 사람 없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루드 페이퍼가 정말 관심 못 받는 거 같네요.
전 아직까지도 'Hand'의 그 비트와 뮤직비디오를 못 잊겠고
현재 '비오는 날에'는 울적할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이 노래는 진짜 좋다고 하더라고요
'꿈인걸 알아'는 정말 맨날 들었었고
'mama i'm home'은 너무 슬퍼서 안 듣는 중
셔니슬로랑 한 '믿지 않아'도 정말 비트부터 쿤타까지 다 좋았고
최근에 더블케이랑 한 'New Rawst Music'인가도 정말 좋습니다. 비트부터 보컬까지 전부 다
여러 사건 터져서 시끄러운 와중에
정말 루드 페이퍼만큼은 하루에 한번씩 글을 쓸 정도로 정말 좋네요.
알디의 비트가 진짜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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