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대표하는 모던 펑크의 선두주자 'Dam-Funk'의 첫 내한 공연
2008년 'Stone Throw' 레이블을 통해 데뷔해 1980년대 전성기였던 모던 펑크와 부기펑크를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로 재탄생시킨 뮤지션 Dam-Funk! 스눕독, 애니멀 콜렉티브와의 리믹스 작업들을 통해
Dam-Funk의 유일무이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2015년 9월에는 정규 앨범 를 발표, 11월 14일(토)에는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밴드 셋으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DJ Soulscape Curated 공연이란?
대중적인 인기나 흥행 여부보다는 장르의 완선도와 신선한 포맷,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라인업을 소개한다.
새로운 음악과 동시에 새로운 각도로 다양한 음악적 현상들을 조명하는 무대들로 꾸며진다.
댐펑은 웨스트 코스트 지펑크쪽 계열 음악인것같고 지역도 LA인데 스눕 말고 드레나 켄드릭이랑은 전혀 같이 작업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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