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태원 피맥 가게에서 일하는데 작년 겨울쯤에 오케이션, 던밀스, 딥플로우 왔었습니다.
셋이 같이 온건 아니고 오케이션은 어떤 남자랑 와서 피자 한조각 먹고 갔고, 던밀스랑 딥플로우는 일행들이랑 와서 피자 먹고 감 ㅋ
그 당시엔 저 셋의 음악을 자주 듣던 편이 아니라서 알아보긴 했으나 아는 척 안했는데 후회 되네요 ㅜㅜ
던밀스랑 딥플로우는 덩치가 엄청 커서 위압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반면에 오케이션은 개성 개쩔게 생김 ㅋㅋㅋ
근데 오케이션한테 실수로 피자 존나 식은거 줬는데 꾸역꾸역 잘 먹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되게 미안함 ㅋㅋ
그냥 생각나서 뜬금 없이 써 봤습니다 ㅋㅋ
셋이 같이 온건 아니고 오케이션은 어떤 남자랑 와서 피자 한조각 먹고 갔고, 던밀스랑 딥플로우는 일행들이랑 와서 피자 먹고 감 ㅋ
그 당시엔 저 셋의 음악을 자주 듣던 편이 아니라서 알아보긴 했으나 아는 척 안했는데 후회 되네요 ㅜㅜ
던밀스랑 딥플로우는 덩치가 엄청 커서 위압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반면에 오케이션은 개성 개쩔게 생김 ㅋㅋㅋ
근데 오케이션한테 실수로 피자 존나 식은거 줬는데 꾸역꾸역 잘 먹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되게 미안함 ㅋㅋ
그냥 생각나서 뜬금 없이 써 봤습니다 ㅋㅋ
내 세번째 다리는 식은 피자처럼 딱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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