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라인

은 아닌데 가사 한번 써봤어요 ㅋㅋ


최자가 고자라면 설리 없지
죄다가 곧잘하면 나설리 없지
난 설리 없이도 이바닥에선 대물
네 외이도 내이도'에 무'진장 때려박아
초장부터 바른다는 올티? 난 첫회부터 뜬'후 장'을 발라
싸이즈를 재봤'자 궁'궐같진 않아
'노모'와 함께쓰는 두평 남짓한 방구석 녹음
뻑뻑한 음질에 귓구녕 좀 쑤실거야
그래 좀 느껴지지? 내 거대한 자질
나 이 비트위'에 널' 세운 판사
입벌리고 사정해봐야 들어줄일 없어
너의 전'부랄'까? 그 몰래 넣었던 'Deal도' 소용없어 전부
정해버린 판결문에 니가 외친 "에엑!?"
곧 '정상위' '곧추'선다음 '후배 위'할거야
내입에서 더 흘러나옴 느끼는건 귀르가즘
그래 알어 진정성 없이 썼지만 진정 性 투성이
저질과 자질은 모음하나차이
저질을 저울질해 만들어간 자질
나 아직 먼거 알아요 더 달려'야하죠'
내게 좀더 들려주'시오 후기'





에누리 없이 null..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