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등학생때인가 중학생때 한창 엠씨스나이퍼가 날렸었는데
그 때는 그래도 가사가 좋다 생각했었음
근데 최근에 다시 돌려보니 그냥 전형적인 있어보이고만 싶은 필력이네요
현학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표현들만 덕지덕지...하지만 글의 깊이는 전혀 없는...
소위 말하는 중2감성
물론 시간이 갈수록 좀 나아지기는 하는데
무슨 음유시인 이런 별명은 누가 붙였나 싶은...
저 초등학생때인가 중학생때 한창 엠씨스나이퍼가 날렸었는데
그 때는 그래도 가사가 좋다 생각했었음
근데 최근에 다시 돌려보니 그냥 전형적인 있어보이고만 싶은 필력이네요
현학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표현들만 덕지덕지...하지만 글의 깊이는 전혀 없는...
소위 말하는 중2감성
물론 시간이 갈수록 좀 나아지기는 하는데
무슨 음유시인 이런 별명은 누가 붙였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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