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오케이션은 어느 프로듀서의 비트테잎 들어보다가 거기 얹혀진 키쓰에잎의 랩을 듣고 포텐셜을 보고 컨택함
2.잊지마 뮤비의 촬영 장소는 이태원의 IP 부티크 호텔
3.잊지마 뮤비 공개전에 공연장에서 부른 적이 있었는데 관객 반응이 참담했다함
4.키쓰에잎의 아버지는 음대교수
5.키쓰에잎은 분당출신이고 고등학교는 자퇴했다
6.Danny Chung이라는 랩퍼가 잊지마를 덤파운디드에게 소개했고 그의 첫인상은 '존나 신나. 키쓰에잎 트랩 애니메이션 캐릭터같아'
7.덤파의 매니저 Sean도 키쓰의 잠재력을 보고 SXSW에 키쓰를 초대
8.키쓰의 공식적인 미국 활동은 Sean이 만든 CXSHXNLY에서 도와주는 듯(여기엔 키쓰, 오케이션, 주니어셰프도 함께)
9.필자가 주변 음악산업계 지인들에게 두유노 잊지마? 해본 결과 3/8이 안다고 대답. 뉴욕타임즈에서 음악관련 기사를 쓰는 Jon Caramanica가 키쓰에 관한 글을 썼었다함
10.다음 프로젝트는 the 808 mafia의 멤버 Southside와 EP 작업(Southside는 Future의 <56 Nights> 프로듀서. https://m.soundcloud.com/futureisnow/sets/dj-esco-56-nights-hosted-by-future)
잊지마로 끝일지, 아니면 잊지마가 시작일지. 다음 작업물 기대합니다!




헐 그거 혹시 보내주실수 있나요?
robot2hs@gmail.com
1000포인트 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celtique@naver.com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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