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커뮤니티를 뭘 하던,
여시를 하던 일베를 하던 오유를 하던
착한 사람들은 착하고, 나쁜 사람들은 나쁨.
어떤 커뮤니티를 하느냐로 개인의 A-Z를 단정지어
"아, 찢어 죽여야돼 ㅅㅂ"
"방송 나오지 말지"
이런식의 댓글을 다는게 이해가 안될뿐더러
그걸로 그 인격체의 존재 자체가가 부정되는건 개소리라고 봄
(물론 태생부터 범죄를 위해 만든 조직 제외)
결론은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지
논리적인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면
매은 실수하고 있는거임.
여시를 하던 일베를 하던 오유를 하던
착한 사람들은 착하고, 나쁜 사람들은 나쁨.
어떤 커뮤니티를 하느냐로 개인의 A-Z를 단정지어
"아, 찢어 죽여야돼 ㅅㅂ"
"방송 나오지 말지"
이런식의 댓글을 다는게 이해가 안될뿐더러
그걸로 그 인격체의 존재 자체가가 부정되는건 개소리라고 봄
(물론 태생부터 범죄를 위해 만든 조직 제외)
결론은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지
논리적인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면
매은 실수하고 있는거임.




어떤 사람도 좋아하려고 노력합니다ㅎ
그런 프레임 하나로 그 사람의 인생을 판단할수 있나요?
자기 이웃을 사랑하라는 교회에 다니는
모두가 착한 사람일까요?
그런데 어쩔수가 없어요 인터넷에서의 만남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의 깊은 속까지는 못들어가봐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그래서 어느 성향을 띄는 곳에 소속되어있으면 그런 색안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인터넷도 고심고심해서 글쓰고 해야될듯 해요......잘하면 매장당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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