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좋게 시간이 나서 쇼미더 머니 본방을 볼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작 1회인데도 벌써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더군요
하지만 언제나 논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ㅎㅎ
네 팀의 프로듀서는 분명 멋진분들입니다만
MC를 찾는다는 자리가 아닌 이슈를 만들려는 모습은 여전하더군요
CJ에 인수된 엠넷은 이미 순수성을 잊은지 오래라지만
무조건적인 자극을 위해 희생된 사람들이 꽤많은것같아요
현시점에서 많은 이들이 아직 화면에 못나왔지만 말이죠..
그래도 기대되는건 여전합니다 ㅎㅎ
김오왼, 자메즈, 서출구, 비와이 부터 시작해서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아이돌 송민호
중요도로 따지면 최고점에 있는 피타입
개망나니같지만 미워할수 없는 블랙넛까지
새로움은 대중에게 있지만 그들의 무대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설레네요
끼많은 아마추어 참가자들도 보였습니다 금욜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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