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는 머스타드한테서 그냥 하드에 남아있는 찌끄레기 D등급 비트 받은걸로 그렇게 언플하고 팬들도 빨아줬고
박진영은 한물도 아니고 두물세물 열세물쯤 간 메이스 앨범에 수록곡 넣었다고 미국시장 프로듀서로 성공했다고 빌보드 어쩌고 저쩌고 언플
가수로서는 원더걸스 보아 다 망했고 휘성도 언플만 하다 끝났고 작곡가들도 미국진출해서 잘된케이스가 하나도 없고
유일무이한 케이스가 싸이죠 근데 그것도 원히트원더였고 이젠 끝난 상태 더이상 뭘 기대할게 없는 상황에서

YG면 메이스처럼 잊혀진 한물간 랩퍼도 아니고 지금 현지씬에서 제일 핫한 랩퍼들 중 한명에
크레이지본 피처링까지 된 싱글로 YG가 내는 곡에 용형 프로듀싱이면
싸이 이후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미국진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건 진짜 메인스트림이니까요 이걸로 잘되면 그담엔 릴웨인 드리지 니키미나지 곡도 줄수도 있죠 어쩌면 싸이보다 더 연속성이 있을수도 있죠 현지음악계 인맥을 쌓은거니까
프로듀서는 인종차별 덜하죠 북유럽 백인들도 곡만 잘쓰면 상관없는 시장이니
도끼가 YG랑 작업했으면 지금쯤 게시판 폭발했을텐데
반응이 무슨 다 언플이니 뭐니 ㅋㅋ 용형이라 그런가
암튼 응원합니다




님 혹시 브레이브 사운드 ㅋ? 유일무이한 케이스라니..
프로듀서 실력으로 가까운 한국에서만해도 미국에서 러브콜 많이 받았던 테디가 있고
언더에선 Joey Badass랑 작업한 코드 쿤스트도 있음
아티스트는 강제 미국진출은 싸이 이후 Keith Ape.
키스에잎은 프로듀서가 아니고 랩퍼인데 영어를 못해서 한계가 명확하고
조이배대스가 그나마 좋은 성과이긴 한데 YG보단 주목도나 인기가 확실히 적음 언더라
브레이브사운드가 뭔진 모르겠는데 유일무이한거 맞는데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52507523288772&type=1&outlink=1
레이디가가 작곡 거절.
그리고 프로듀서로 진출하는거보다 아티스트로 진출하는게 더 멋있음.
조이배대스나 YG나 힙합 좋아하는사람들한텐 인지도는 거기서 거기임. 취향차이.
어쩃든 용형도 화이팅.
키스에잎 혼자서 만든 곡이 이렇게 많은데 뭔 프로듀서가 아니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조이배대스가 언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설레발치다간 세븐꼴나죠
싸이처럼 조용히 있다가터져야 함
그때 빨아줘도 안늦음
잊지마도 그랬지만 게시판이야 나중에 다 알아서 터져줌
머스타드가 하드에 남아 있는거 줬는지 아닌지 어떻게 앎?ㅋㅋㅋ 그냥 님 강한 추측 아님?ㅋㅋㅋㅋ
흥분가라앉히시고... 실제그렇다는게아니라 퀄이 그랫다는거져...
그리고 미국에서 비트사온게 미국진출?
박진영이 윌스미스 곡준게 제일 먼저 아닐까요 ㅎㅎ
유일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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