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창 앨범-1.해방자유 딱 틀면서 링컨,마틴루터킹 샷아웃 할때 이 ㅅㅂ 미친놈ㅋㅋ하고 빵터졋음
근데 모든 트랙을 듣기에는 귀가 따가운 느낌,어떤 흐름이 있는 앨범이 아니라 노창의 광기어린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진 앨범 같음.그래서 앨범 통째로 듣기는 힘들거 같음.근데 노창이랑 성격이 비슷해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음.가끔 한 곡 씩 들으면 좋을거 같음(스트레스 풀기 좋음)
도끼앨범-원래부턴 해오던거 해온 느낌.03.내가에서는 빈지노랑 도끼 서로 맞장구 하는 부분에서 이번 앨범 도끼 좀 새로우려나?라는 생각으로 듣기 시작했음.그딴거 없음.개인적으로 도끼 노래는 많이 질린 터라 더 이상 안들을거 같음.03트랙 빼고는.근데 도끼는 이딴 말해도 자기가 망할 일없다고 했으니까 신경 안씀.
p.s노창씨 개인적으로 이글을 본다면 힘내세요.전 과자나 불량식품을 보내는 멍청한 얼빠 암캐가 아닌 건전한 리스너입니다.이번 노창씨 앨범 잘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 헤어지고 싶은 여자친구한테 06.너를 들려줄면 좋을거 같습니다!근데 가족들이나 별로 안친한 친구들이랑 있을때 들으면 좀 그럴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