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코전 가보니깐
입구랑 출구에 붙어있는 기념품매장쪽(거의 바로옆이지만)
에서 the color를 뮤비와 함께 줄창 틀어놓으셨던데
처음에 들어갈때야 그냥 '오 뮤비도 틀어주네'했지만
나오면서 보니깐 그렇게 이질적일 수가 없더라구요ㅋㅋ
개인적으론 로스코채플을 거쳐 마지막 작품까지 보면
거의 숭고함까지 드는 전시장에서 출구로 나오자마자
The color가 들려오니깐 좀 경박하게 들린달까ㅋㅋ
뭐 곡자체는 재밌게들었는데
공연장 관리하는 분의 생각을 이해할수 없었네여
입구랑 출구에 붙어있는 기념품매장쪽(거의 바로옆이지만)
에서 the color를 뮤비와 함께 줄창 틀어놓으셨던데
처음에 들어갈때야 그냥 '오 뮤비도 틀어주네'했지만
나오면서 보니깐 그렇게 이질적일 수가 없더라구요ㅋㅋ
개인적으론 로스코채플을 거쳐 마지막 작품까지 보면
거의 숭고함까지 드는 전시장에서 출구로 나오자마자
The color가 들려오니깐 좀 경박하게 들린달까ㅋㅋ
뭐 곡자체는 재밌게들었는데
공연장 관리하는 분의 생각을 이해할수 없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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