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는 게스트고요.
게스트가 곡 주인이 깔아놓은 바이브 깨고 들어가서 헛소리하는 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빈지노는 곡의 주제는 이어가되 자기의 개인적인 것을 섞는
피처링을 자주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박재정 얼음땡처럼요.
빈지노는 다들 아시다시피 미대생출신이에요. 루스코의 작품관 같은건 이미 알고 있을꺼라 봅니다.
저는 버벌진트의 circles를 굉장히 좋아지만 동시에 이 곡이 누명에서는 제일 아쉽다고 생각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서클에 관련된 이야기를 여러 래퍼가 돌아가며 원처럼 이어가듯 스토리텔링하는게 컨샙으로 보이는 곡인데도 불구하고
버벌진트의 완벽한 벌스와 그를 넘어갈 때마다 미묘하게 느껴지는 산으로 가는 뱃사공 분위기와 마지막 웜맨의 똥때문이죠.(대체 혼자 뭔소리야 싶을 정도로)
결론
더 칼라 = 루스코 전을 보고온 윤종신이 느낀(어머나 뭔소린지 한개도 모르겠다 그래도 색은 이쁘네)감상평에 대한 노래입니다.
빈지노는 양념이고요. 고급양념
2.
오히려 빈지노의 첫번째 벌쓰는 신박하다 싶을정도의 구성이었는데 스캇물이라고 여기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쪽에 대한 얘기를 좀더 길게 하고 싶은데... 어린이날에 뭔 강의를 한다고...
시간에 쫓겨서 막 썻더니 좀 이상하네여 교수님 오심 ㅂㅂ여
게스트가 곡 주인이 깔아놓은 바이브 깨고 들어가서 헛소리하는 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빈지노는 곡의 주제는 이어가되 자기의 개인적인 것을 섞는
피처링을 자주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박재정 얼음땡처럼요.
빈지노는 다들 아시다시피 미대생출신이에요. 루스코의 작품관 같은건 이미 알고 있을꺼라 봅니다.
저는 버벌진트의 circles를 굉장히 좋아지만 동시에 이 곡이 누명에서는 제일 아쉽다고 생각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서클에 관련된 이야기를 여러 래퍼가 돌아가며 원처럼 이어가듯 스토리텔링하는게 컨샙으로 보이는 곡인데도 불구하고
버벌진트의 완벽한 벌스와 그를 넘어갈 때마다 미묘하게 느껴지는 산으로 가는 뱃사공 분위기와 마지막 웜맨의 똥때문이죠.(대체 혼자 뭔소리야 싶을 정도로)
결론
더 칼라 = 루스코 전을 보고온 윤종신이 느낀(어머나 뭔소린지 한개도 모르겠다 그래도 색은 이쁘네)감상평에 대한 노래입니다.
빈지노는 양념이고요. 고급양념
2.
오히려 빈지노의 첫번째 벌쓰는 신박하다 싶을정도의 구성이었는데 스캇물이라고 여기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쪽에 대한 얘기를 좀더 길게 하고 싶은데... 어린이날에 뭔 강의를 한다고...
시간에 쫓겨서 막 썻더니 좀 이상하네여 교수님 오심 ㅂㅂ여
빈지노는 곡의 주제는 이어가되 자기의 개인적인 것을 섞는
피처링을 자주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박재정 얼음땡처럼요.
이 부분을 보니 빈지노 벌스는 납득 가네요..!
애초에 윤종신씨가 방향을 그렇게 설정한 것을..
저도 윤종신의 노래보다는 빈지노의 노래에 더 관심이 많다보니
제 글 쓰다 빈지노로 살짝 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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