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al하지못한거. 카메라앞에서 눈희번덕뒤집어까놓고, 노래에선 "니네다죽여버린다 씹새끼들아" "어쩔껀데"
이런 태도,가사 보여줘놓고 극딜좀당하면 "디스아닌데요"
혹은 sns에서 팬관리하고 버러우타는꼴. 하루종일트윗질하면서
가사는 무슨씹생스터.
힙합은 삶의방식중에하나라고 하는말이있을정도로
단순히음악장르라기보다 그자체로 삶의방식이되기도하는데
진짜 너무 퇴색된듯. 존나 real한 랩퍼는 몇없는듯
이런 태도,가사 보여줘놓고 극딜좀당하면 "디스아닌데요"
혹은 sns에서 팬관리하고 버러우타는꼴. 하루종일트윗질하면서
가사는 무슨씹생스터.
힙합은 삶의방식중에하나라고 하는말이있을정도로
단순히음악장르라기보다 그자체로 삶의방식이되기도하는데
진짜 너무 퇴색된듯. 존나 real한 랩퍼는 몇없는듯




전 아이돌도 아니고 인스타에서 댓글로 빠순이들이
오빠 오빠 거리는게 제일 역겨움 ㄹㅇ 얼빠들
근데 그럼 뭐라불러요? 태클아니구 궁금해서여. 남팬들은 형형 거리던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와서
형형 저도 랩 잘하고싶어용~
이러면 기분 전나 좋아서 승천할듯
저는 그냥일반인들 누굴까려면 잘알고깟으면좋겟어요.. 요즘 언프리티랩스타때문인지 아는여자애들이 치타가잘하니 누가잘하니 빈지노는 얼굴만잘생겻다그러고 이센독듣고는 왜잘하는지모르겟다고하고....
그렇게 따지면 본토에서도 리얼 엠씨 찾는게 어렵겠네요 ...
본토에선 모두가 리얼인 것 마냥 "국힙에선"을 타이틀로 잡고 배설하던데
막상 본토 가도 리얼은 거의 없음. 걍 관습같은 거지
정말 리얼 힙합 인생을 산 mc도 국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딱 떠오르는게 메타 ...
그외에도 있을수 있지만 .. 메타가 가장 근접하지 않았나 싶네요
갓센스성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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