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길에서 틀어주는 거 들은게 다였는데 작년말인가 여러 일로 시간이 많아서 남는 시간 할것도 없고 노래 듣게된게 어찌어찌해서 힙합을 많이 찾아 듣게 됐다 내가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 항상 당당해 보이는 사람들이 특히 멋있게 느껴져서인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멋있어서. 또 마침 주변인들도 좋아하길래 거의 겉멋으로 들었다 "아. 난 이런 음악 듣는다. 특이하냐?"이런 기분이었다 근데 이게 관심이 생기니까 여러가지 조각난 잡 지식을 주워 듣게되고 같잖게 평가하게됐다 그 다음에는 나만 못 느끼는 게 있는거 같은 느낌에 대충 한번 검색을 하다가 [힙합 알고 듣기]였나 장문의 글을 읽었는데 처음 보는 말과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정확히 모르는 말들이 너무 많았다 주워들은 말들도 제대로 모르는게 많았다
애초에 음악에서 기본을 모르니 글이 이해가 안된다 박자와 리듬. 음표들이 뭔지 모른다 가르쳐줄 때 잘 들었어야했다. 그 이후로 노래를 틀면 좋긴한데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다 난 예전부터 신경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이러다가 다음주쯤엔 학원 다닐거 같다.
처음에는 그냥 멋있어서. 또 마침 주변인들도 좋아하길래 거의 겉멋으로 들었다 "아. 난 이런 음악 듣는다. 특이하냐?"이런 기분이었다 근데 이게 관심이 생기니까 여러가지 조각난 잡 지식을 주워 듣게되고 같잖게 평가하게됐다 그 다음에는 나만 못 느끼는 게 있는거 같은 느낌에 대충 한번 검색을 하다가 [힙합 알고 듣기]였나 장문의 글을 읽었는데 처음 보는 말과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정확히 모르는 말들이 너무 많았다 주워들은 말들도 제대로 모르는게 많았다
애초에 음악에서 기본을 모르니 글이 이해가 안된다 박자와 리듬. 음표들이 뭔지 모른다 가르쳐줄 때 잘 들었어야했다. 그 이후로 노래를 틀면 좋긴한데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다 난 예전부터 신경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이러다가 다음주쯤엔 학원 다닐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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