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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힙합 가사가 있으신가요?

title: Lift Your Skinny Fists like Antennas to HeavenBlack Star2026.10.21 16:44조회 수 1704댓글 40

"음악은 내 삶, 마음 속의 휘파람"

 

 

"내 가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저는 이 가사 구절들이 떠오르네요.

신고
댓글 40
  • 10.21 16:46

    노비츠키에 너무 많아서 고를수가 없어요…

  • 10.21 16:57
    @서울예고민지노

    노비츠키 좋긴한데 개인적인 서사가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함니다

  • 1 10.21 16:57

    '사실 어쩌면 난 네가 필요해'

    이런 문자를 날 보낼 수가 없네

    '오, 자기야 언제든 날 떠나도 돼'

  • 10.21 17:07

    낙화 타블로 가사

     

  • 10.21 17:10

    " 벗어나는게 너무 힘들게 느껴지던 그 시기에 느낀 삶은 짧은 축제들과 긴 레슨 "

  • 10.21 17:17
    @닉네임못바꾸나

    저는 그 직전 가사

     

    “그때 난 언제 올지도 확실하지 않은 버스를 타려고

    미리 나와 기다리며 발 구른 건지도”

    가 더 좋더라고요

  • 10.21 17:46
    @서울예고민지노

    i'm nice with it까지가 개좋음

     

    명과 암 모두 자기 자신임을 수용하고 긍정하는 삶의 자세

  • 10.21 17:11

    당신의 눈동자 내 생에 첫 거울

     

  • 10.22 08:54
    @돌체

    얼마남지도 않은

    우리 둘의 모래 시계

    행복의 사막

    그 안에서 우리 오래 쉬게

  • 10.21 17:13

    느보돈

  • 10.21 17:21

    훗날 멀리서 보면 우리의 고통이 모여

    아름다움을 향한 동경이라 느낄까

  • 10.21 17:26

    한때는 사람들을 계급처럼 나눴지

    날 이긴놈과 내가 이긴 나머지로

    이제서 깨달았지 내가 날 채점하기엔 꽤 젊다고 난 아직

    -딥플로우-deadline

  • 1 10.21 17:32

    나와 너 남과 여 아이와 노인

    마음과 몸 가까움과 멈 시간과 공간

    땅과 공중 달과 볕 안과 겉

    다음과 전 시작과 정지

    칭찬과 멸시 참과 거짓 앎과 모름

    잘 잘못 감과 고 다와 소

    악과 선 아와 적 반과 정

    암과 명 야와 여 짝과 홀

    탄과 멸 만남과 결별 차가움과 열

    세상은 천차만별

  • 10.21 17:37

    내가 좆만 했을때 꿈이란건 손에 잡힐듯이 선명해

  • 10.21 17:38

    보도 위에 불법주차 때매 하루 종일 두통

  • 10.21 21:23
    @DigginWa

    Yeah we need some 인도

  • 10.21 17:47

    더는 시기로 비롯된 우위 싸움이 존재하지 않기를 내게 끝없는 의심을 던지는 이를 통해 신념을 지키는 삶을 살기를 어떤 꽃을피울지는 알 수 없어도 그게 나의 “밭”

  • 1 10.21 17:57

    젊은이여 휘둘리지 마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고집을 잃지 마

    죽은 음악, 죽은 지혜, 죽은 TV와

    늙은 mindset의 선생님을 믿지 마

    한국식 나이의 함정에 움츠리지 마

    부패한 이들과 섞인 채로 숨을 쉬지 마

    어디서 뭘 해도 절대로 꿈을 잃지 마

    주먹을 꽉 쥐었던 기분을 잊지 마

  • 10.21 18:42

    알아 나도 아마 내가 틀린걸 길을 헤매 또 언제 새 미로에

  • 10.21 18:48

    눈을 감기전까지 난 미완성 -빌스택스

  • 10.21 19:17

    뿌옇게 all of the lights

    전부 다 번지고 흐르지 like

    수채화 너는 걍 한폭의 art

    한송이 꽃 또 한자루 칼

    베어내 심장은 크롬 색깔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 10.21 19:20

    내 이름 최성호 아직은 호랑이 살지 한반도에

  • 1 10.21 19:30

    저스디스 꽃

  • 10.21 19:47

    여기가 불판 렌탈 샵이야?

  • 1 10.21 19:47

    정드럽에많음

  • 10.21 20:33
    @2cut

    하룰 둘로 나눠도 가는 길은 반듯이

  • 10.21 19:57

    너는 왜 나를 알아 어떤 말은 안해

     

     

  • 10.21 20:39

    야 내가 많이 변했냐

  • 10.21 20:39

    비행

  • 10.21 20:42

    난 뿌리 그 뿌리 깊숙이 뿌리까지 뿌리

    뿔뿔히 흩어진 유년시절 꿈들이 깃든 이 몸뚱이

  • 10.21 21:13

    나이에 맞춘 채로 꼰대처럼 그렇게

    살기는 싫어 겨우 왔어 어렵게

    걱정마 똑똑하고 너보다 노력해

    언제나 도전하고 정상에 오를게

  • 10.21 21:35

    니가 처음 저스디스를 듣는 사람이라면

  • 10.21 21:40

    내 음악은 젊음을 바친 내 전부

  • 10.21 22:41

    생존을 위한 사투. 투쟁.

    사소한 오해와 다툼.

    병든 이숲을 걷는 사람들.

    지우려해도 지울수 없는 마음.

    잠시도 멈출수 없이 숨가쁜 시간들,

    또 지쳐 있던 날들.

    천천히 넘어가는 작은 달력과

    느릿느릿 걸어가는 두개의 시계 바늘.

    좋은 시절들 생각나는 얼굴.

    다시 볼수없기에 그리운 것들.

    이 도시로부터 얻을것이 없는 난,

    오늘도 고요히 거릴 걷네.

    난 싸워. 대체 무엇을 위해?

    걸음마다 놓인 덫을 피해가기만 했던 나를 용서해.

    더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할 테니.

  • 10.21 23:54

    아름다운거 기준

    킁 씨잼과 선인장화 던말릭, 노비츠키 빈지노가 탑3

  • 10.22 00:02

    에픽하이 11월 1일 가사 전체

  • 10.22 00:03

    세상을 만만히 봤지 근데

    세상도 날 만만히 본 거니까 보여줘야지

    어딜 쉽게 봐 감히

  • 10.22 16:29

    가끔은 너와 내가 말이 통하는 게 이상해

    천천히 걸어가 지예처럼

  • 10.22 17:52

    아들의 눈은 부서질듯 깨끗해

    신이 있다 해야 설명이 될 듯해

    그녀를 닮기도 했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보일 때

    뛰어 들어 가고 싶어 너의 눈에

    우주 처럼 악의가 없는 듯해

    작은 욕조에서 널 씻겨줄 때

    사실은 니가 나를 씻겨주는거야

  • 10.22 18:58

    두통에 빈 두통의 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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