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KIIS2026.10.13 23:06조회 수 2613댓글 26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런 캐릭터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냥 자기 얘기 말고 요즘엔 우리를 위로해주는사람이 필요한거같은데 그런 힙합은 들어본지가 너무 오래 됐네요
용기와희망을 주는 비프리를 듣자
사람이 잘못한거지 음악은 잘못한게 없으니까 상관없지 않을까요
사고친 놈 손가락질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희망차게 세상 바꿔보자던 양반이 매미가 우네 니네 애미도 우네 하게 된 걸 아니 그 전 작품에 이입이 안되더라고요
비프리만 그런것도 아니고 저스디스 딥플로우 다 전작들 못 들음
(대충 용기와 희망은 로보트가 만드는줄 아냐고 묻는 비프리)
그 용기 희망 찾던 양반 어떻게 됐는지 다 아는데 그게 과연 용기와 희망일까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줄 괴물 같은 앨범을 들고 왔다.
기리보이가 그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함
최엘비
우리에겐 최엘비가 있는걸
에픽하이가 원탑
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
EK-what’s up
그 블랙넛이라고 있긴 있습니다
힙합은 위로를 건네는 캐릭터보단 위로를 건네는 곡이 있는 개념인거같아요
비프리도 It's Ain't Easy같은 곡이 있고 뱃사공도 노를 저삼같은 곡이 있음
그래서 더 입체적이라고 해야하나
예전에 그레이, 로꼬 AOMG 초기시절때 그랬지요
오 댓글 보는데 뱃사공이 한번도 언급 안되서 의외네요
이런 쪽은 법정 가기전 뱃사공이 독보적이었던것 같은데
정말 좋아했는데 그 일 이후로 몰입이 되지 않아서 잘 안찾게 되네요
아직도 나에겐 에픽하이, 소울컴퍼니가 있음
소울컴퍼니 그립네
음악으로 위로라.... 음악 처음 들었을때부터 들어본 말이긴한데 아직도 공감이 안되네
전 반대임
위로라는게 꼭 노래 자체로 전달하는거만은 아님
힙합은 일단 리얼리즘의 음악이고 홍대서 음악하고 클럽에서
놀던 사람의 일기장 랩이 일반대중의 공감과 멋을
함께 챙겨야 힙합인건데 이거 2026년에 쉽지 않음
이제 뭘 위한 뭐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음
최엘비식 공감형 랩을 예로 들자면 몰입성은 좋지만
딱히 위로는 되지않고 뭔가 낯이 부끄럽고 민망하기만 할 뿐인
거 처럼
내가 존나 돈과 인기에 굶주림으로 점철된 랩을 해도 그 과정에서
아 이새끼 정말 간절한 새끼구나.뭔 일이든 저렇게 허슬하고 간절해야 남자로 인정받고 성공하는 갚다라며 심심한 위로를 줄 수도 있고, 약과 피해의식으로 고통스러운 멘헤라 랩을 해도
아 저런 병신 새끼도 음악하고 사는데, 나도 파이팅 해야지 하는 것도
위로가 될 수 있음
오구오구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오늘도 네가 최고야
이건 힙합식 위로가 될 수 없음
솔직히 빈지노 아쿠아맨도 그시절에 위로되는 음악이였음
시대상에 맞는 공감을 주면 저절로 위로가댐
근데 문제는 지금 힙합에서 대중적으로 공감가는 음악이 갈수록 줄고있다는거임
아쿠아맨이나 3호선 매봉역 힙합은 사랑보다 돈 같이
대중성을 노린 팝 랩을 낼 수야 있겠지만
요즘 같은 숏폼시대, 하루 1시간 앨범에 꼬라박는게 힘든
대중들한테 그대로 적중될거란 보장도 없음 ㅋㅋㅋ
힙합 음악하는 주체는 공감을 노린다는 인위적인 것 보다는
가장 개인적이고 주관적이고 자신의 추구미를 보여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무리 귀가따가운 음악이어도
그 안에 시대정신이 담겨있으면 공감을 할 요소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MC몽 - 젊은날
최근에 나온 곡인데 원하는 느낌일 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OG들이 그런쪽 노래 많이 있었는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용기와희망을 주는 비프리를 듣자
사람이 잘못한거지 음악은 잘못한게 없으니까 상관없지 않을까요
사고친 놈 손가락질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희망차게 세상 바꿔보자던 양반이 매미가 우네 니네 애미도 우네 하게 된 걸 아니 그 전 작품에 이입이 안되더라고요
비프리만 그런것도 아니고 저스디스 딥플로우 다 전작들 못 들음
용기와희망을 주는 비프리를 듣자
(대충 용기와 희망은 로보트가 만드는줄 아냐고 묻는 비프리)
그 용기 희망 찾던 양반 어떻게 됐는지 다 아는데 그게 과연 용기와 희망일까
사람이 잘못한거지 음악은 잘못한게 없으니까 상관없지 않을까요
사고친 놈 손가락질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희망차게 세상 바꿔보자던 양반이 매미가 우네 니네 애미도 우네 하게 된 걸 아니 그 전 작품에 이입이 안되더라고요
비프리만 그런것도 아니고 저스디스 딥플로우 다 전작들 못 들음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줄 괴물 같은 앨범을 들고 왔다.
기리보이가 그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함
최엘비
우리에겐 최엘비가 있는걸
에픽하이가 원탑
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
EK-what’s up
그 블랙넛이라고 있긴 있습니다
힙합은 위로를 건네는 캐릭터보단 위로를 건네는 곡이 있는 개념인거같아요
비프리도 It's Ain't Easy같은 곡이 있고 뱃사공도 노를 저삼같은 곡이 있음
그래서 더 입체적이라고 해야하나
예전에 그레이, 로꼬 AOMG 초기시절때 그랬지요
오 댓글 보는데 뱃사공이 한번도 언급 안되서 의외네요
이런 쪽은 법정 가기전 뱃사공이 독보적이었던것 같은데
정말 좋아했는데 그 일 이후로 몰입이 되지 않아서 잘 안찾게 되네요
아직도 나에겐 에픽하이, 소울컴퍼니가 있음
소울컴퍼니 그립네
음악으로 위로라.... 음악 처음 들었을때부터 들어본 말이긴한데 아직도 공감이 안되네
전 반대임
위로라는게 꼭 노래 자체로 전달하는거만은 아님
힙합은 일단 리얼리즘의 음악이고 홍대서 음악하고 클럽에서
놀던 사람의 일기장 랩이 일반대중의 공감과 멋을
함께 챙겨야 힙합인건데 이거 2026년에 쉽지 않음
이제 뭘 위한 뭐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음
최엘비식 공감형 랩을 예로 들자면 몰입성은 좋지만
딱히 위로는 되지않고 뭔가 낯이 부끄럽고 민망하기만 할 뿐인
거 처럼
내가 존나 돈과 인기에 굶주림으로 점철된 랩을 해도 그 과정에서
아 이새끼 정말 간절한 새끼구나.뭔 일이든 저렇게 허슬하고 간절해야 남자로 인정받고 성공하는 갚다라며 심심한 위로를 줄 수도 있고, 약과 피해의식으로 고통스러운 멘헤라 랩을 해도
아 저런 병신 새끼도 음악하고 사는데, 나도 파이팅 해야지 하는 것도
위로가 될 수 있음
오구오구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오늘도 네가 최고야
이건 힙합식 위로가 될 수 없음
솔직히 빈지노 아쿠아맨도 그시절에 위로되는 음악이였음
시대상에 맞는 공감을 주면 저절로 위로가댐
근데 문제는 지금 힙합에서 대중적으로 공감가는 음악이 갈수록 줄고있다는거임
아쿠아맨이나 3호선 매봉역 힙합은 사랑보다 돈 같이
대중성을 노린 팝 랩을 낼 수야 있겠지만
요즘 같은 숏폼시대, 하루 1시간 앨범에 꼬라박는게 힘든
대중들한테 그대로 적중될거란 보장도 없음 ㅋㅋㅋ
힙합 음악하는 주체는 공감을 노린다는 인위적인 것 보다는
가장 개인적이고 주관적이고 자신의 추구미를 보여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무리 귀가따가운 음악이어도
그 안에 시대정신이 담겨있으면 공감을 할 요소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MC몽 - 젊은날
최근에 나온 곡인데 원하는 느낌일 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OG들이 그런쪽 노래 많이 있었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