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셋까지 하면 못해도 4-5시간 동안 그 좁고 더운 공간에 갇혀 있는데
이름값 있는 래퍼들 나오기 이전에 나오는 가지무침친구들이
학예회만도 못한 수준 랩으로 고막 찢어놓으니까
뒤에 올 래퍼들 기대치도 다 내려감…
이거저희 미공개곡인데요 턴업제대로해주세요-> 어떻게?
곧 나올 뭐뭐인데요 -> 그래서 언제?…사클에…?
이거 제 친한 형 누구랑 작업한 -> 그 형은 또 누군데요…
제 친구들 누구누구 오늘 같이 데려왔는데 -> 가지무침도 과한 수준의 생목 지르기 or 개미목소리 친구들
지들끼리 DJ 부스에서 폰으로 서로 찍느라 관객보다 더 바쁨
거기에 폰보는 앞자리 여자 관객한테만 심각한 다라이 들이대면서 침튀기는데
와중에 가사는 니여자 따먹고 버리고… 나같아도 폰에 얼굴 박음
음향이나 이런거야 뭐 알고 간거니까 구려도 그럴수 있고
예전에야 뭐 이만원 수준 이니까 그런갑다 했는데
이제 4-5만원짜리 클럽공연도 생기는 마당에 진짜 아까움
단콘만 다녔을때는 창모 하온 꼴통 가사 크게 공감 안 갔는데
클럽공연에서 진짜 공감됨.

+ 어제 비프리 보러갔다가 더 심하게 느낌.




라인업보니까 무조건 대동단결 얘기네
시바다들뭐라도된다는듯이무대위에서맄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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