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듣기에 앨범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붐뱁장르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어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외게는 몰라도 여기는 요즘 붐뱁 앨범 얘기가 확실히 줄어들어 보이긴함저는 작년부터 그런 분위기를 은근히 느껴서 ㅜ
언급이 적으면 언급을 해주시면 됩니다
https://youtu.be/beMS4ennl6M?si=y70jzGFGWJSuUtVe
나와야 하지
언텔&로한. 헉피 그리고 얼마전에 나온 운율의 앨범도좋게들음 비프리도 인스타에서 샤라웃했던데
이제 그 메타가 지나갔으니 다시 붐 오기 힘들죠
보다보니 느끼는 건데 이제 사람들이 랩 잘한다고 해주는 기준 자체가 많이 내려갔고 붐뱁이나 기존 트랩마저도 지루하다 느끼는 사람들 엄청 늘어났음
올드한걸 왜 아직도 하냐고 후려치는 반응도 많아진듯
붐뱁 앨범을 준비중인 팔로도 비슷한 얘기를 최근 라방에서 한거같네요
요즘 10대~20대 초반 나이의 힙합팬들은 붐뱁 별로 안좋아한다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붐뱁 고를 이유가 아예 없어졌지요
기본기가 있어야 안 지루하게 들리는데 튠 샘플 등으로 기본기 좀 덜해도 훨씬 빠르게 듣기 좋게 나오는 요즘 꺼 냅두고 아무도 안 듣고 어려운 붐뱁을 굳이 할 이유가 없음 그게 문제임
제가 중2데 헤비베이스, 선인장화, 작것신, 화나 붐뱁은 다 찾아 듣습니다
아예 랩을 잘한다는 기준 자체가 바뀐거 같아요
가사의 중요성은 당연히 낮아졌고
그런가 싶어 생각해보니
제 경우에는 요즘 릴리즈되는 붐뱁 트랙이 기존에 듣던 것 보다 확 좋지 않은 이상 관심이 잘 안가는 거 같네요
귀가 늙은건가 싶으니 말씀주신 언텔 로한이랑 운율부터 돌려봐야겠습니다 ㅎㅎ
붐뱁하는 새1끼들은 전부 뒤졌네~
붐뱁 비트 자체가 거친 맛이 없어짐.
저도 드럼리스 붐뱁보다 기존의 붐뱁 비트를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긴 하네요 ㅋ
애초에 머 나오지가 않던데
언텔 로한도 별로엿슴
작업물이 다 별로니깐
나올때만 반짝하겠죠
https://youtu.be/0u7-1jbkbGU?si=N9uCLIbbdEclieuj
이거는 어떤가요?
이로한이 붐뱁붐 일으키겠다더니 지가 말아먹음
붐뱁 자체가 40년 다 돼 가는 스타일이라 나올 건 다 나온 상태죠.
미국에서도 붐뱁은 인기 없고 그나마 잘하는 이들도 소수예요.
하물며 한국에서야...
붐뱁이면 한 장르의 세부장르 중 엄청 오래 해먹은 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일리네어 11:11 발매 전까지는 동부 먹통힙합이 꾸준히 주류였으니까요
가리온에 대한 반응들인데 좀 빡치네요;;
가뜩이나 붐뱁이 시기가 지난, 철지난, 올드한 이미지가 박혀있기도 하고
요새 랩은 그냥 '랩을 한다' 라는 느낌의 끠얹기 식인게 강한거 같음
저 밑에 붐뱁 3장 앨범 뽑으라 할때 사실 너무 많은 붐뱁 명반들이 너무 많이 떠올라서 고르기 힘들었던거 보면
붐뱁에서 보여줄만한건 다 나온거 같음
프라이머리 스코어 들어야겠다
프라이머리 스코어 진짜 편하게 듣기좋은 앨범이죠!
아무래도 요새 나오는 붐뱁 앨범들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들 쪽에만 나오고 그마저도 큰 주목없이 지나가다보니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나온 '지푸 [진토(Dust & Clay)]' 추천합니다. 붐뱁으로 약 1시간 짜리 채운 앨범인데 지루함 못 느낄 정도로 넘 좋게 들었음
애초에 국힙에서 좋은 붐뱁 앨범이 더 이상 안 나옴 외힙도 2020년대 이후로 많이는 안 나와도 갑툭튀로 몇개는 나오는데
붐뱁이 싫은게 아니라 좋은 붐뱁 앨범이 잘 안나오는듯
그만큼 다른 하위 장르서 좋은 앨범들이 많이 나오나봐요 근데 뭐 언젠가 붐뱁의 봄도 다시 오지 않을까요 장르는 그 시대의 멋과 결핍이랑 붙어 다니니깐 또 다같이 붐뱁고플 시절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갠적으로 작년 오왼 포엠5가 최근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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