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에서 억지로 만든 앨범, 하지만 시발점이 될 앨범
희대의 앨범이 나온다고 하니 오랜만에 엘이에 로그인 했네요 ㅎㅎ
워낙 앨범을 안내기로 유명한 두사람이지만, 랩을 잘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정말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라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커뮤나 SNS에서는 호불호가 보이는 반응이지만, 저는 좋게 들었습니다.
앨범 내용을 들여다보면, 둘 다 앨범을 낼 동기부여가 없었고,
블랙넛이 일은 저질렀는데, 인생 안풀리고 이래저래 안되니 잠시 극단적인 생각을 했었고,
이제는 내야하는 상황이 왔으니 억지로 만든 듯한 지금의 앨범이 나온거라 봅니다.
그래서 앨범 듣다보면 믹싱이 안좋다더니, 랩이 이상하다더니 말이 나오는게
일단 내기라도 해보자 나온 장치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번 앨범 들으면서 새로운 업무에 많이 겁을 먹었던 제가 생각 나기도 했네요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되었든 일단 시작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으로서 내심 각 잡고 정규 앨범처럼 12트랙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나와서 반갑고,
많이 늦었지만,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싱글이던 EP던 터지듯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좋은글 잘읽었습니당
그래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해나가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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