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희대의 컴필 도모는 블랙넛이나 씨잼이나 가사 늬앙스를 보면 각자의 이유로 내고 싶지 않았던 앨범으로 보입니다
블랙넛은 돈 배신 이별등의 이유로 당장 앨범이 문제가 아니라 인생 자체에 회의감을 들어 자살까지 생각한 상황
씨잼은 킁 걘 두앨범으로 자신의 체급을 국힙원탑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올리고 상까지 받았습니다
거기에 예전에 취했던 방탕한 삶을 멈추고 결혼 및 자식까지 생긴 행복한 상황이죠
명예와 안정적인 삶 및 행복을 잡은 씨잼에게는 다음 앨범을 만들 영감이 떨어진 동시에 굳이 앨범을 더 만들어야하나 라는 나태함과 지금 같은 상태가 영원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잠식한 상황
각자 다른 이유로 고통을 받고 있던 두 사람은 이젠 정말 작업물을 내야 할 시기인 최종 데드라인에 맞춰 자신들이 아무런 잡생각 및 걱정 없이 작업을 하고 그 작업물들을 자유롭게 낼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재활 훈련을 한게 이번에 낸 도모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도모를 기점으로 두 래퍼 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작업물을 좀 내줬음 싶네요
베스트 트랙은 브레인워시 리킹 더 스카이




키씨고는 명반인데요
블랙넛판 kids see ghost?
키씨고는 명반인데요
멋진 생각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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