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들 군대이야기로 까는애들 논리가 '군대도 안 갔다 왔으면서 센 척은 겁나 한다' 이거잖아요.
그게 꼴보기 싫다는 거고
근데 그 논리는 비단 래퍼들 뿐만이 아닌 영화나 드라마의 배우들에게도 해당되는것 아닌가요?
배우들이 영화와 드라마라는 창작물 안에서 살아보지도 않은 범죄자, 재벌, 경찰들의 삶을 연기하는 것처럼, 래퍼들도 '힙합' 이라는 장르 안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창작하고 자신의 신념, 즉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올드보이도 근친 소재에,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도 몇십년 동안 한 방에 갇혀서 군만두만 먹어온 삶을 산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일반인들은 그걸 보고 'ㅉㅉ 저 배우는 저런 삶을 살아온 것도 아니면서 힘든 연기 하네 짜친다' 이런 반응을 안내잖아요
또한 요즘 군대가 그렇듯, 뺄 수 있으면 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는 정신병 때문에 안 가는게 사회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애들도 포함이 될꺼구요(예: 허승)
반대로 군대를 간 래퍼들, 아니 한국 남성들도 군대도 응당 가야 마땅한 것이라는 인식이 아닌 대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자면, 20대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형행법상으로는 군대를 가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것이 우리나라 남성들의 노동이 당연시여겨지고 군인들이 하대 받을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쓰다보니까 이야기가 좀 샜네요
아무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우리나라의 힙합은 당연히 본토의 힙합하고 다릅니다. 다를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힙합을 자신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매개체로서 봅니다
더 얘기하고 싶은데 제가 글을 못써서 여기까지 할게요




그냥 사람들이 힙합을싫어함
배우들은 작가들이 써준걸 연기하는거고
래퍼는 본인이 쓴 가사고 (기믹의 개념이 있긴하지만)
본인의 인생을 얘기하는거니까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 않을까여
그냥 사람들이 힙합을싫어함
네 그런 부분도 없진 않아보이네요
ㄹㅇ 물론 성실히 잘 복무한 사람들도 마땅히 대우받아야 하는게 맞지만
뺄 수 있다면 뺀다고 욕할 것도 아니라고 봄(물론 법 태두리 안에서)
배우들은 작가들이 써준걸 연기하는거고
래퍼는 본인이 쓴 가사고 (기믹의 개념이 있긴하지만)
본인의 인생을 얘기하는거니까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 않을까여
영화에 비해 음악에만 ㅈㄴ엄격하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병역의 의무가 기본인 휴전국인 나라에서 본인은 했는데 쟤는 안하네?
이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같이 깔 수 있는 요소가 되는 부분이죠.
이중에서 힙합은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다른거에 비해서 약한편인데다가 배우는 쌘 케릭터를
연기하는 사람들만 쌘 케릭터를 연기하지만 힙합은 기본적으로 리얼해야하고 쌘 이미지가 있다보니
종합적으로 많이 까이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전반적으로 힙랍/래퍼를 싫어하는 시선이 많음
누가 뭐 잘못을 하거나 논란 일으킨다고 전체가 싸잡아 욕먹는건 힙합밖에 못본듯 (예를 들어 배우가 잘못한다고 배우들 전체가 다 욕먹지는 않는듯함)
배우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를 연기할 텐데
랩퍼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거나 자신의 삶을 내세우지 않나?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님.
배우든 가수든 누가됐든 군대 안갔다하면 욕먹긴하죠 김종국같은사람도 운동 잘만하면서 군대안갔다고욕하는사람들 있잖아요 힙합씬은 사람들이 그냥 디폴트로 싫어하기도하고 쎄야하는 이미지가 있다보니...
근데 군대 다녀온 래퍼도 안가고 가오잡는 래퍼 깜 ㅇㅇ
가오잡는 래퍼가 누가있지
스윙스
감정기복은 스윙스가 아니라 문지훈이 낸거임?
나는 전사다 상남자 테토남 호소하는게 영...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한 놈들의 그럴듯한 핑계
까는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군대 안나왔으면서 센척하는 래퍼로 노창, 기리보이, 한요한을 예시로 드는게 그냥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
배우가 작품속에서 연기하는 캐릭터
래퍼가 가사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
위 두개를 동일시하고 싶으면
래퍼들이 "여러분 사실 제 가사는 가짜입니다" 라고 단체로 시인해야하는거에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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