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마다 정치 성향을 가지는건 당연히 상관없지만,
이런 이슈뜰때마다 예전 칸예가 논란 일으키던 시절이랑 비슷한 피로감이 느껴짐.
힙합에서 할 말 하는 건 좋은데, 그게 너무 특정 방향으로 치우치면 팬들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음.
어떤 쪽이든 극단적인 정치색은 예술가한테 독이라고 생각함.
좋아하는 래퍼가 음악 외적인 걸로 반감을 안 샀으면 하는 마음임.
누군가는 아티스트 마음이지 듣지마 보지마 하겠지만,
솔직한 리스너로써 아직도 아티스트 좋아하는걸
그래서 다들 애둘러 돌려말하는거겠지,
싫다고 하면 다른쪽으로 낙인찍잖아
팬입장에서 부담스럽고 피로한건 사실이야.




근데 일부 몰상식한 팬도 문제있는것같아요
모여서 하일히틀러 부르거나
그 노래 한글번역해서 유튜브에 리릭비디오올리거나
극빠들때문에 조용히 좋아하는팬들도 덩달아욕먹음
김디지의 미친소부터 비와이의 부정선거까지
입을 막을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제 기준 음악으로 소비하기엔 흥미롭지 않은 토픽입니다
피로감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일부 몰상식한 팬도 문제있는것같아요
모여서 하일히틀러 부르거나
그 노래 한글번역해서 유튜브에 리릭비디오올리거나
극빠들때문에 조용히 좋아하는팬들도 덩달아욕먹음
사회적으로 양극화가 심해진 현실이라, 난 노래가 좋아서 듣는건데도 아티스트가 음악에 정치적 토픽에 대한 사견을 조금이라도 입에 올린다면 그 아티스트를 이쪽 저쪽으로 정의내려버리고
또 누군가들이 “저쪽 사상을 지지하느냐“ 라며 손가락질하고 공격하는 패턴이 예상되니 팬의 입장에선 좀 곤란한게 사실입니다
하나하나 해명을 하기도 뭐하니...
막을 생각은 없는데 듣고 싶은 생각도 없긴해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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