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CP "지코&크러쉬→허키&제이통, 현장서 다 달라" [직격 인터뷰]

"첫 방송에서 소개된 '지역 예선'은 '쇼미더머니12'의 포문을 여는 역할이고, 이 단계에서 이번 시즌의 전체적인 방향성이 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지역 예선장을 찾아준 다양한 연령, 성별, 배경의 참가자들이 최대한 다채롭게 소개됐으면 했다."
첫 회에서 제작진이 특히 무게를 둔 지점은 '지역 예선'에 모인 참가자들의 폭이었다. 최효진 CP는 지원자가 대기 과정을 거쳐 무대에 서는 구조상 예선 단계에서 탈락하는 인원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럼에도 출연을 결정하고 현장을 채운 참가자들이 남긴 에너지가 이번 시즌의 출발을 완성한다고 봤다. 제작진은 1회에서만큼은 합격 여부와 별개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보여주려 했고, 그 기준을 다음 회 글로벌 예선까지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많은 분이 참여하는 오디션인 만큼 지역 예선까지는 여러 단계의 대기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럼에도 즐겁게 예선장을 빛내준 상당수가 이 단계에서 탈락한다. 그렇기에 지역 예선이 나오는 1회만이라도 참가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꼭 소개하고 싶었다.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시간 중 일부를 '쇼미더머니'에 기꺼이 내어주신 덕분에 이 프로그램이 더 빛날 수 있었다. 2회에 나올 글로벌 예선도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참가해 줬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분들이 나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최효진 CP에게 1회의 '원픽' 장면을 묻자 "한 장면만 꼽기가 정말 어렵다"고 고심했다. 지역 예선 자체가 참가자 풀을 최대한 넓게 보여주는 회차였던 만큼 한두 명의 순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전체의 결을 고르게 담는 편집을 선택해서다.




너무 넓게 보여줘서 실제 래퍼는 적게 보여줌
너무 넓게 보여줘서 실제 래퍼는 적게 보여줌
좋은랩이 듣고 싶은건데 잘했던 사람들 위주로 보여주는게 맞지 않나…
넓게 보여주기 보다는 어그로성이 높은 참가자 위주로 보여주는 느낌이던데... 애초에 누구 위주로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면 넓게 보여준다는 말로 변명하기는 어려울텐데...
아프리카엔 왜 갔나 아이고
예전에도 후드 빈곤 여자래퍼 하나 1차 붙엿는데 비자가 없어서 2차 못온적잇지않나
C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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