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태동
2 : 확산
3 : 대폭발
4 : 혼돈
5 : 전성기의 시작
6 : 명맥을 이어감
7 : 최전성기
8 : 1차 관짝
9 : 부흥기
10 : 하락세
11 : 2차 관짝
이후 1차 종영
12(예상) : 부관참시
이후 2차 종영(예상)
편집같은 세부적인 부분 곳곳에서 감이 너무 올드해서 이젠 보기가 힘들 정도.
출전하는 래퍼들의 실력도 하향평준화 된 듯.
관짝 들어가고 뭐라도 느끼고 바뀌었으면 했는데 워딩이나 편집꼬라지 보면 변화가 없음.
애초에 대중적인 힙합 프로그렘이 꼭 필요한가? 스스로 다시 되돌아보게 만든달까
쇼미12 망하면 대중들이 역시 힙합은 멋없네, 찬혁이 1승 추가했네, 국힙 망했네 하겠지.
여기 있는 사람들이면 이게 개소리라는걸 알겠지, 작년에 얼마나 많은 수작 이상의 음반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 씬에 있는 아티스트들이 본토의 사운드를 한국에서 구현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고 그럴듯한 결과물들이 나왔는데.
근데 어차피 대중들은 그런거 관심없음.
그냥 쇼미12 망했다는거에만 초점맞춰서 힙합 망했네, 멋없네 같은 영혼없는화살만 날라올뿐.
근데 리스너는 한줌이고 저런 이 씬에 관심없는 대중은 훨씬 많아서 저런 영혼없는 화살도 무더기로 날라오면 좀 긁힌다는거임.
그냥 쇼미에서 들을 노래가 없는거랑 한국힙합이 망했다는걸 동일시하는 대중들이 너무 많음.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그냥 쇼미가 없어지면 됨. 애초에 힙합은 마이너한 장르였음. 어쩌다보니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자리까지 올라갔고 많은 영광을 누렸으나 이제는 좀 변질된듯함. 이건 한국힙합이 끝났다는 얘기가 아니라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렘의 수명이 끝났다는 얘기임.
과거의 영광 더이상 더럽히지 말고 이제는 종영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함, 강산이 한번 바뀌었고 이제 어느덧 20년대 중후반임.
아직도 10년대에 머물러있는 편집감각으로 프로그렘 위상 깎아먹지 말고 이제는 보내줬으면 함.
물론 잘됐으면 좋겠음.
그러기 힘들어보이니까 그렇지…




최전성기는 5 아닐까요?
모두 다르게 생각하겠죠
1화만 봤을땐 바뀐게 없긴 한데 그래도 야차룰은 쇼미에서는 아예 없었던 거라 기대 되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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