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층 지정석에서 관람했고
처음에 Gone으로 시작 이때부터 벌써 관객 떼창 나오고 분위기 올라옴
그 다음 LIT 앨범 수록곡들 시작했는데 트랙 순서대로 불렀고 중간 중간에 HOME HOME 벌스 잘라서 다른 비트에 틀어줬는데 좋았음
곡들을 다 알다보니 떼창도 많이 나오고 VIVID까지 잘 놀다가 갑자기 저스디스 들어가더니 혹시나 했는데 담탐 노래 시작됨
근데 기존 수록된 곡이 아니라 피아노 연주가 있어서 나쁘지 않았고 Omen으로 시작
오멘 끝나고 돌돌돌부터 14번 트랙까지 달렸는데 wrap it up이랑 I can't quit that shit 때 달궈진 분위기를 팔로알토 등장과 함께 잠궈로 이어나가서 되게 좋았음
이후에 wayne 나오고 헉피 등장하고 coolder than the cool 셋이 부르고 팔로는 들어가고 원오브 댐까지 불러줌 라이브 괴물들이라서 차력쇼 보는거 같았음
이후 짧은 다큐멘터리 하나 (대충 세우랑 얘기하면서 어떤 앨범 얘기하는데 10년전엔 혹평 받다가 나중에 재평가 받았다) 틀어주고 그거 끝나고 15~20번 트랙 달리고 앵콜로 wrap it up이랑 I can't quit that shit 불러주고 끝
감상평은 저스디스 역시 라이브 개지린다였고 늙어서 스탠딩 안했는데 아래서 떼창하면서 뛰어 놀아도 진짜 재밌었을거 같다는 생각. 근데 편하게 감상 하는것도 나쁘진 않았음. 디제이도 좋았고 코러스도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해주신듯
마지막에 3집으로 빨리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믿음은 안감 .. ㅋㅋ




딱 하나 아쉬웠던건 앵콜 때 2mh41k 수록곡 해줬으면 행복사 했을텐데 그게 아쉬움
마더뻐꺼 셀피쉬 하나씩만 불러줬으면 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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