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K-FLIP 명반이냐 아니냐로
주구장창 싸울때도 느꼈지만,
K-FLIP의 완성도나 앨범에 대한 호불호를 넘어서서
K-FLIP은 명반이면 안된다는 강박이 있는 느낌임
2019년, 2020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2025년은 2024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더 괜찮은 앨범이 많았다고 생각하고
그 중에서 K-FLIP은 적게 잡아도
두 손가락 안에 꼽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함
식케이와 릴 모쉬핏 아티스트 개인의 서사
앨범의 구성과 개별적인 곡들의 퀄리티
2025년 최고의 힙합 히트곡인 Lov3
다수 평론가들의 좋은 평가
여러 관점에서 봤을 때, 높이 평가할 수 밖에 없음
KHA에서도 '올해의 힙합 앨범상' 받을거라 보고
한대음도 아마 '최우수 랩&힙합 음반' 받을거라봄
또한 올해의 앨범 후보에도 노미될거라 생각함
추다혜차지스의 [소수민족]하고 겨루지 않을까싶음
여기까지 앨범의 평가고, 파급력도 빼놓을 수 없음
K-FLIP을 명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작년이 식케이의 해라는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임
그래서 결론은?
K-FLIP은 명반이다
물론 식케이가 다 이긴 디스전 스윙스 부관참시 하는거
나도 굉장히 짜친다고 생각하고 맘에 안드는데,
적어도 현재 국힙씬에서 가장 좋은 행보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서 그만 좀 내려쳤으면 좋겠음




글쎄요 오히려 식케이 팬들이 케이플립은 무조건 명반이여야만 하고 이와 다른 의견은 전부 억까와 내려치기로 보고있는듯 한데
반대라고보는데
이게 명반 소리를 듣는 거 자체가 작년이 흉작이었다는 증거
Kflip은 걍 상받는 유무에 따라 갈린다 생각함
그리고 상 받으면 베이지 넘었다고 생각
AI도 아니고 베이지는 씬에서 존재감이 너무 희미해서
상 안받아도 이미 넘은듯
올해의앨범은 맞는데 명반이냐 아니냐는 시대가 결정하는거라 봄
전 지금도 그렇다 생각하고
후대엔 더 고평가 받을거라 봐요
앨범 급나누기 놀이에 과몰입하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하긴 함
누에킁 빼고 명반이면 죽는 사람들이 많음
그냥 내가 명반이라 생각하면 명반이고 아니면 아닌거져 뭐
반대라고보는데
전체적인 하입은 모르겠으나
엘이라는 커뮤니티 내로 한정한다면
저평가가 맞다고 생각함
19부터 그냥 대가리는 무슨 간쓸개 깨져도 식케이였는데 앨범으로만 치면 k flip 정말 그 정도인가 맨날 생각듬 안 들은 지도 꽤 됐고
전 그 반대네요
식케이 앨범째로 돌라는건 거의 없었는데
K-FLIP+는 작년 내내 돌렸어요
Public enemy remix는 빼고
글쎄요 오히려 식케이 팬들이 케이플립은 무조건 명반이여야만 하고 이와 다른 의견은 전부 억까와 내려치기로 보고있는듯 한데
대놓고 후대에 훨씬 고평가 받을 앨범
씬 내 뿐만 아니라 대중음악계에서도 인정받을
영향력과 파급력, 음악적 의의 면에서 모두 개쩌는 음악
멍멍멍
잘 풀리면 20년대의 탑승수속이 될 수도 있긴 함
당시 엘이여론보면 카티wlr도 뛰어넘었었는데 내가 다른 사이트를봤나
음…?
MUSIC를 뛰어넘었다를 잘못보신것 같은데요
원래 엘이 발매당시 여론은 다 좋았어요 시간 지나면서 다 사그라든거지
이게 명반 소리를 듣는 거 자체가 작년이 흉작이었다는 증거
케이플립을 내려치려고
작년을 흉작으로 만들어버리네
그러면 2024년은 뭐가됩니까
그니까 작년이 흉작이 아니라고
케이플립이 명반이 아니니까
국내 음악 샘플링의 새로운 면 보여주면서
아티스트들 죄다 명반이라고 샤라웃하고
평론가들도 빨고
페스티벌에서 몇안되게 떼창나오는데
그냥 모든 요소를 다 갖춰서 명반이 맞음 ㅇㅇ
??? 내 머리가 이상한건가
과거와는 다르게 표절처럼 느껴지는 곡이 없었고, 한국음악으로 샘플링한 트랩과 레이지가 신선함과 동시에 퀄리티가 상당했고, 식케이의 랩을 뱉는 감각과 간결하고 꽂히는 훅 메이킹과 피식하게 만드는 작사 실력이 늘었다는 것. 제가 생각하는 케이플립이 잘 만든 앨범인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걸 다 감안하더라도 케이플립을 명반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것 같아요. 마니아가 아닌 누가 듣더라도 무지성으로 꽂힐 킬링 포인트가 없고, 그러다 보니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둔 적이 없고, 플레이어들이 식케이의 사운드와 비디오를 샤라웃하지만 '또 다시 보여줘야 돼'와 '스니치 클럽' 외에 랩에 있어서 회자되는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씬에 돌풍을 일으킨 것까지는 아니었다고 보거든요.
라임을 제대로 맞추지 않은 랩이더라도 표현이나 사운드적으로 도파민이 터지면 밈이 되는 시대라 준수한 사운드와 시대를 비웃는듯한 무드 연출에 매력을 느껴 팬덤이 형성되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무근본의 작법이 허용되는 듯한 흐름 속에서 식케이는 최소한 라임을 만들 줄 아는 근본충이기도 하죠. 뭐 이제 그게 중요하지 않은 시대지만요.
제가 느낄 땐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 잘 맞는 오디오와 비디오를 잘 기획하고 만드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엔 장르 충성도 같은 게 창작의 조건이거나 평가 기준이 아니라서 가볍게 감상하기 좋은, 세련됨과 동시에 도도함이 느껴지는 아트웍이 2010년대까지의 힙합보다 쿨하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한 것 같고요.
쉽게 말해, 시대의 흐름에 딱 맞는 무드의 창작물인데 시대를 관통하고 따라가게 만드는 결과물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혁명이라는 단어가 조금 간지럽긴 한데 케이플립이 장르 자체를 흔들어버릴 정도의 파괴력은 전혀 없다고 느꼈기에 명반이라고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내려치기도 심한데 올려치기도 심함
물가에 모기가 많아요 같은 소리 ㅇㅇ
어차피 죽어도 인정 안함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생각해야 ㅇㅇ
그만좀 짖어라
식케이는 누명을 썼다
식케이야 다음 앨범 제목 누명2로ㄱㄱ
빠들이 올려치기 하니까 까가 생기는거지 나도 명반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호들갑 떨긴함
명반이라고 보든 말든 그 사람 자유니까 상관은 없는데 좋게 들은 사람 입장에서 엘이는 유독 너무 긁는 글들이나 댓글들이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많이 긁힘. 그냥 얘기 아예 안 나왔으면 좋겠는 앨범
이런 글이 꾸준한 거 보면 식줌 존나 많다 싶음
식케이와 릴 모쉬핏 아티스트 개인의 서사 -> 어디서?
좋은 평가 받았고 올앨 가능성도 높으니 명반이다 -> ???
서사만 따지면 야호가 높지 왜 kflip 강점들 두고 이상한 걸 끼워넣지
식케이가 다 이긴 디스전 스윙스 부관참시 -> Korean Copycat 처맞고 그다음 소식이 약빨았다는 기사인데 뭘 이겨? 돈까스가 자폭한 거지 식은 한 대 세게 처맞고 깨갱한 건데
넵
알아먹었으몆 내려치기한다고 오해 좀 그만
부끄러움을 좀 아셔야 할듯
반박 하나 못하면서 인신공격? 수준 보소 ㅋㅋㅋㅋㅋ
???: 땡갓 내팬들은 안해 갈라치기
님이 쓰신글 제목을 그대로 댓글 달았더니
인신공격이라고 말하시니 웃기네요 😄
스스로가 느껴도 글과 댓글들이
부끄러운건 아시나보군요
진짜 이 팬들은 주인이 갈라치기 안 한다고 하는데 꾸준히 갈라치기 ㅋㅋㅋㅋ 부끄러운 줄 전혀 모르겠지 당연히
그 깨갱한 디스전에서 여론 창날 대로 창난 걸 앨범 하나로 뒤집고 그 해 국힙 먹어버린 게 쉽게 못 따라할 서사임
그게 케이플립의 서사는 아니지 식케이라는 사람의 서사면 몰라도
그 스토리도 다 아는데 케이플립만 들었을 때
여자패지마치지애비, 땡갓, 또다시보여줘야돼
말고 없는데 무슨 서사가?
첫곡 가사는 본거임?
딱히 특별할 거 없던데?
한대음 평론가들, 다른 사이트 다 호평일색인데 엘이만 엄근진하게 케이플립은 명반이 되어선 안됨. 케이플립은 휘민이 다 함. ㅋㅋㅋㅋㅋㅋ
호평이랑 명반이 동일한 게 아닌데 무조건 올려치기 ㅋㅋㅋㅋ
올앨 올아 다 받아도 인정 근데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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