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좋아하는 래퍼의 곡에다
"2026에도 봄"
뭐 이런 댓글을 쓰려는 생각을 잠깐 함
그러다가 1분
갑자기 내가 멍청해 보였음
고작 좋아요 몇개 받으려는건가?
아무 의미도 없는 댓글 의견은 하나도 없고 뭐하는거지?
나도 모르게 숫자에 집중하고 있었음
(그런 댓글을 쓰는 사람이 멍청하단 이야긴 아님)
좋아하는 래퍼의 곡에다
"2026에도 봄"
뭐 이런 댓글을 쓰려는 생각을 잠깐 함
그러다가 1분
갑자기 내가 멍청해 보였음
고작 좋아요 몇개 받으려는건가?
아무 의미도 없는 댓글 의견은 하나도 없고 뭐하는거지?
나도 모르게 숫자에 집중하고 있었음
(그런 댓글을 쓰는 사람이 멍청하단 이야긴 아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