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 [개미]
쇼미에 참여하며 더콰이엇과의 대화를 통해 돈에 대한 시각이 바뀌어서 돈숨과는 다르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개미라는 큰 틀은 110.12를 통해 완성됐다고 큐엠이 직접 밝힘
이 사실을 앨범 발매 후 데이토나에서 진행한 토크쇼에서 언급했고 당시 참여자들의 반응은 아무래도 사건 뒤였기에 "아...." 였다
BewhY [The Movie Star]
110.12가 라방만 켜면 지가 총괄이라며 스스로를 올려치기하기 바빴던 앨범...
서리(30) [THE FROST ON YOUR KIDS]
이하 생략
이것들 말고도 더 많았는데 이미 내 뇌에선 점점 지워져가고 있는 듯
번외)
걸그룹 안좋아한다면서 슬기 파트 지가 쓰고 직접 디렉 봤다고 존나 꺼드럭댔음




엘비가 독립음악 만들 때도 110.12가 많이 도와줬다고 했던 기억이
꺼드럭ㅋㅋㅋㅋㅋ
심바야... 잘 지내냐...?
잘 지내지 마라... 너가 악플쓴 래퍼들께 죄송해하면서 살아가거라...
걍 A&R하거나 평론가하거나 했으면 여러 사람 속 편하고 대성했을텐데
감각은 나름 있는데 랩을 못하고 직업이 래퍼였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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