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LIP, E, PullUP, 거기에 뭐 시스템 서울까지
프로듀싱 위주로 언급이 되는 작품들이 있는데
그럼 반대로 LIT, YAHO, H.E.R, 살아숨셔4 같은 작품들은
딱 프로듀싱만 놓고 봤을 때는 어떠셨나요?
전 LIT 프로듀싱 극호인데 사운드가 아쉽다는 평이 좀 많더라구요
살아숨셔4는 서사도 서사지만 사운드가 절반 이상을 했다고 생각하고
YAHO는 다른 전음 계열에 비해 프로듀싱은 좀 아쉽지만 EK의 서사가 그걸 커버쳤다고 생각함
H.E.R은 무난하게 좋았지만 솔직히 독립음악이 더 취향...
다들 어떠셨나요




프로듀싱만 보면 릿이 제일 좋았고
제일 비트랑 보컬이 어울렸던건 살숨인듯
릿 프로듀싱은 진짜 탑급임 ㅋㅋ
농 원탑
저두 농
저도 릿 프로듀싱은 정말 감탄했던거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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