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코홀트랑 운명공동체 느낌이었는데 테이크원 선동질로 그대로 코홀트 이미지 아작나고 거기에 연타로 국힙 역사에 남을 최악의 선동질로 본체 핱랕마저 맛탱이 가버리고
그 지랄이 나니 애들이 돈은 못벌어다주지 불화는 생기지 황금기 함께한 멤버들 줄줄이 트러블 일으키면서 나가고 마지막 남은 코인으로 밀어준 멤버는 간손미급도 안되는 대환장 트리오 윤비 스웨이디 조원우
거기에 코인 올인한거 싹 상폐당하니까 정작 드디어 레디 스월비가 작업물 뻥뻥 터트리면서 부활의 신호탄 쐈을때는 밀어주긴 커녕 돈없어서 피지컬 하나 제대로 못만들어주고
난 아직도 레디 전성기가 그렇게 낭비된게 너무 아까워




코홀트는 테이크원보다는 그냥 보약 때문에 활동을 제대로 안 함
그리고 팔로가 추가 맴버들 뽑기 다 실패함 ㅋㅋㅋ
코홀트는 테이크원보다는 그냥 보약 때문에 활동을 제대로 안 함
그리고 팔로가 추가 맴버들 뽑기 다 실패함 ㅋㅋㅋ
난 아직도 조원우가 들어온 날을 기억해
레디 500000 이거 솔직히 프더비 없었으면 그해 AOTY였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ㄹㅇ ㅈㄴ 아깝긴함
하나도 동의를 못하겠네 대체 무슨 선동?
신기루는 사실아닌것 많긴한데
Come back home은 그냥 당사자들의 태도에 대한 감상과 비판 아닌가
코홀트때에 비해 남은멤버, 새로운멤버들이 음악적으로 부진함
끝
마무리로 폼 좋을 때 코로나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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