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벌스도 많고 에너지도 넘치고 난잡하고 광기스러운데 또 뭔가 외롭고 그냥 하루종일 머리를 안 떠나네요솔직히 차음 들었을 땐 너무 난잡해서 피했는데 이제는 올해의 앨범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앨범을 냈는지
종이 한 장 차이
표 고 버 섯
무드 한 번 잡히면 이거 말곤 못들음
그리고 은근히 가슴 저릿하게 만드는게 있어서 더 못끊겠어요
신나게 즐기다가 곱씹어보면 정말 아련하고 외로워지는 그 맛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진지하게 저는 케이플립만 없었어도 이게 Aoty
댓글 달기